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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앙국역 집회 퇴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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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옆동네개딸
작성일 2025.04.03 23:38
386 조회
36 추천

본문


드디오 파면의 날이 오는군요!


오늘 집회를 하다보니 너무 신나서(..) 철야까지 하고 싶었습니다만, 준비를 안하고 온 탓에 철수합니다. 🥹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36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1 / 1 페이지

몬테크리스토님의 댓글

작성일 04.03 23:39
수고하셨습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03 23:40
고생 하셨습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

레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레박
작성일 04.03 23:48
고생하셨습니다~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4.03 23:48
사진 잘찍으세요!!
수많은 소매넣기 감사했습니다!!

BLUEWT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UEWTR
작성일 04.03 23:55
고생하셨어요 개딸님

luminext님의 댓글

작성자 luminext
작성일 04.03 23:58

아수라장님의 댓글

작성자 아수라장
작성일 04.03 23:58
수고하셨습니다

팡션님의 댓글

작성자 팡션
작성일 04.04 00:16
리본? 단거 정말 좋네요.
내일 반드시 좋은 결과 나올 겁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래비티님의 댓글

작성자 래비티
작성일 04.04 00:18
맨날 소매넣기 당하기만 하고.. '조용할 때 인사드려야지..' 마음만 먹었지 기회가 없었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영군님의 댓글

작성자 허영군
작성일 04.04 01:45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오늘은 철야가 심히 땡기는 날이였습니다.
주체측에서 음악만 잘 깔아주셨음....에라모르겠다 하면서 철야했을지도.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4.04 09:00
고생하셨습니다!! 이런 재밌는 사진을 더이상 못 본다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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