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안국으로 출발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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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호라

작성일
2025.04.04 01:42
본문
이제.. 발표가.. 10시간도 안남았습니다.
지난 12월 3일 부터.. 벌써 4달이 넘었네요..
4달 채우려고.. 4월 4일을 잡은건지..
공판 끝나고.. 그래도.. 다모앙 1주년 안에는 끝나겠지.. 생각했는데.. 1주일이나 오버 했습니다.
그래도 발표 당일에 머리수도 채우고.. 판결도 근처에서 듣고.. 싶어서... 지금 넘어갑니다.
뭐.. 날도 추울거 같아서.. 먼저 집회 가셨던 @샤일리엔 님이나.. @java 님께 필요한거 뭐 있냐고 여쭤봤는데..
도심에 있어서.. 그런지.. 보급이 빵빵해서 그런지.. ㅎㅎ 특별히 챙길게 없더군요..
그래서 맘편하게 머릿수만 채우러 갑니다.
내일.. 아래 동영상 같은.. 상황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이제 조금만 더 기다립시다...
그리고.. 다시 또 싸워야져... 검찰.. 김건희... 국짐....
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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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1 페이지
허영군님의 댓글
작성자
허영군

작성일
04.04 01:56
어세신 같은 상황이 생길수 없겠지만,
생긴다면 헌제에 계신분들이 무탈하셔야 할텐데 말입니다.
안위를 위해서도 잘 선택하실꺼라 봅니다.
생긴다면 헌제에 계신분들이 무탈하셔야 할텐데 말입니다.
안위를 위해서도 잘 선택하실꺼라 봅니다.
허영군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4 02:02
@오호라님에게 답글
앞은 제가 가보겠습니다.
이래뵈도 잠입액션게임 좋아해서 많이해봤습니다.
몰래 몰래 한명씩....
이래뵈도 잠입액션게임 좋아해서 많이해봤습니다.
몰래 몰래 한명씩....
샤일리엔님의 댓글
작성자
샤일리엔

작성일
04.04 06:06
소중한 한자리를 일찌감치 첨석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얼마남지않은 파면선고까지 아무일없도록 잘 버텨주시고, 그 이후엔 신나게 즐기는 축제의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파이팅입니다!! ^^
얼마남지않은 파면선고까지 아무일없도록 잘 버텨주시고, 그 이후엔 신나게 즐기는 축제의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파이팅입니다!! ^^
Jav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