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본캐를 보고 거리감이 생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까망앙마

작성일
2025.04.04 04:57
본문
138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5
/ 1 페이지
까망앙마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4 06:44
@뱃살꼬마님에게 답글
처음 데뷔했을 때를 생각해보면, 저로서는 감당하지 못할 노력을 꾸준히 했음을 알 수 있어요.
젊은 친구지만 존경스럽구요.
젊은 친구지만 존경스럽구요.
마카로니님의 댓글
작성자
마카로니

작성일
04.04 07:00
저는 아이유님께서 기부하시는 대상이나 규모나 횟수만으로도 (음악적 성과와는 별개로) 아주 높게 평가하고 있었는데 악플러 등에 대한 최근 인터뷰 보고 존경하고 싶어졌습니다.
안냥요님의 댓글
작성자
안냥요

작성일
04.04 07:36
이 글은 반대로 아이유가 거들먹거리지 않고 어른들, 선배들께 편안+깍듯하게 잘 한다는걸 짐작케 하는 글입니다
폭싹 보고 아이유팬됐어요ㅠ
나의 아저씨때는 인정! 이게 끝이었는데ㅠ
폭싹 보고 아이유팬됐어요ㅠ
나의 아저씨때는 인정! 이게 끝이었는데ㅠ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미피키티

작성일
04.04 07:39
탤런트... 말그대로 다재다능 합니다.
이지은이라 하면 혼나고 아이유라고 해도 혼납니다.(친동생이...ㅋㅋㅋ 이름 부르면 혼낸다고...)
정말 훌륭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사사사...랑...합니다. (부끄부끄...^^;)
이지은이라 하면 혼나고 아이유라고 해도 혼납니다.(친동생이...ㅋㅋㅋ 이름 부르면 혼낸다고...)
정말 훌륭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사사사...랑...합니다. (부끄부끄...^^;)
MementoMori님의 댓글
작성자
MementoMori

작성일
04.04 08:21
유애나 4기로서 개뿌듯..
그 가수의 그 팬이 될 수 있도록 저도 조신하게 생활을 해야 하는데 이게 참 어렵네요.
이제 3시간도 안남았네요. 두근두근~
그 가수의 그 팬이 될 수 있도록 저도 조신하게 생활을 해야 하는데 이게 참 어렵네요.
이제 3시간도 안남았네요. 두근두근~
뱃살꼬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