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속 인터뷰) “내가 찍는 대통령마다 왜 말로가 좋질 않는 지 모르겠다”고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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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que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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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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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khan.co.kr/article/202504031447001
“가문에선 출마 말렸는데…” 탄핵 선고 하루 전, 파평 윤씨 집성촌은
공주산성시장에서 10여년 넘게 분식집을 운영해온 60대 최모씨는 “아무래도 참신한 이미지였던 윤 대통령을 찍어줬는데, 탄핵을 앞두고 있어 안타까울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박정희 대통령이 정치를 잘해 박근혜 대통령도 찍어줬었다”며 “내가 찍는 대통령마다 왜 말로가 좋질 않는 지 모르겠다”고 푸념했다.
어...저...음......
전 이제 출근이나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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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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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계절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4 10:20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강력한 힘으로 찍어 눌러 다른 소리가 안나오게 했으니 잘했다라고 착각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희어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