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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보내준 앙국역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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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2025.04.04 10:28
787 조회
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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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체력은 이미 방전.

나름 아침에 가려고 옷입고 했지만

역시 금요일은 재택을 오래해서 귀차니즘이

피로와 함께 오는데 다리가 움직이질 않더군요

앙국역에서 그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라이브로 듣는 민주시민 여러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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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 페이지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일 04.04 10:43
저랑 비슷하시네요 ㅎㅎ
전 나가려고 일어섰다가 두통에 주저앉았습니다 ㅎㅎ
저도 부럽습니다! 현장에서 보시는 분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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