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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팡

파면이 될 줄 알고 준비해 둔 와인

no_profile 코미
2025.04.0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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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와 페어링할지 아니면 맥도날드 더블쿼터파운드로 페어링할지 아니면 파파존스 식스치즈 피자로 페어링할지 

기나긴 마라톤 회의 중입니다.


2명
댓글 8 / 1 페이지
lucir
04.04 12:50
저도 오늘은 축배를 들도록 술한병 사가야겠네요
no_profile 코미
04.04 12:52
@lucir님에게 답글 소주, 맥주, 막걸리, 위스키, 브랜디 등 많으니 자유롭게 고르세요.
no_profile myrandy
04.04 12:52
오늘 냉장고에 보관중인 소곡주를 깔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
no_profile 코미
04.04 13:00
@myrandy님에게 답글 나중에 과하주도 드셔보세요.
UrsaMinor
04.04 12:53
전 술을 잘 못하니 맥주 작은 캔 하나 사서 조촐하게 즐기려구요.
no_profile 코미
04.04 13:00
@UrsaMinor님에게 답글 즐기는 덴 콜라도 충분할거 같아요.
no_profile 사엘1
04.04 12:54
3월2일에 사논 샴페인 이제 깔수있네요 끼얏호우
no_profile 코미
04.04 12:59
@사엘1님에게 답글 전 그냥 장보는 김에 6000원인가 해서 들고왔는데 부자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