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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특히 지귀연판사를 용서할수 없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반달곰
작성일 2025.04.04 12:55
4,583 조회
398 추천

본문

그날 내란수괴가 선글라스 끼고 기관총든 군인들을 배경에 깔고 개선장군처럼 구치소 앞을 나오는 꼴을 보고

엄청난 모욕감을 느꼈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그러셨을거에요. 탄핵인용은 정말 시작일 뿐입니다. 

이번에 기어나온 바퀴벌레들 모두 처단해야 미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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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1 페이지

ninja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inja7
작성일 04.04 12:57
요즘 내가 검찰에게 항고하라고 줬는데 그놈들이 안한걸 어쩌냐고 떠든다는 찌라시를 봤습니다 ㅋㅋㅋㅋ

담벼락을쳐다보고님의 댓글

작성일 04.04 12:57
탈옥 공모 및 적극 가담 행위로 깜빵가야죠.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작성일 04.04 12:57
심우정,지귀연은 끝장내야죠

Hardikov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rdikov
작성일 04.04 13:39
@시커먼사각님에게 답글 대기열이 좀 길어요ㅠ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작성일 04.04 12:57
당빠쥬..제2의 이완용..아니지 3.4.5.6.
순서는 중요치 않츄..

마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을이
작성일 04.04 12:57
탄핵해서 파면시켜야죠. 판사가 법을 안 지켰는데 그냥 두면 안됩니다. -0-

런던프라이드님의 댓글

작성일 04.04 13:02
변호사도 절대 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시커먼사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작성일 04.04 13:21
@런던프라이드님에게 답글 평생 눈에 띌 때마다 손가락질해줘야죠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작성일 04.04 13:03
더욱 웃긴 건
판사 직권으로 얼마든지 즉시 구속을 할 수 있는데
지금껏 안 하고 있다는 거죠

최스타크님의 댓글

작성자 최스타크
작성일 04.04 13:06
지귀연 탄핵

머피의법칙님의 댓글

작성자 머피의법칙
작성일 04.04 13:21
처단해야죠
법꾸라지들

당구10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당구100
작성일 04.04 13:34
때려죽이고 싶지만 참아야죠 오늘은 좋은날이니까

내일 때려잡읍시다

123n8538님의 댓글

작성자 123n8538
작성일 04.04 13:35
지귀연과 심우정은 반드시 죄과룰 엄히 물어 처벌받게 해야 합니다!!!

grannysyard님의 댓글

작성자 grannysyard
작성일 04.04 13:44
맞아요. 그날 느낀 건 정말 '모욕감'이었습니다. 일개 판사가 전국민을, 체제를, 헌법적 가치를 모욕했어요. 반드시 그 죗값을 치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러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러스
작성일 04.04 13:44
너는 내란동조범이다

PTSD님의 댓글

작성자 PTSD
작성일 04.04 13:54
지귀연 심우정... 이것들이 댓가를 치룰 시간은 충분합니다.

quebecwa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becway
작성일 04.04 13:54
저랑 생각이 똑같으시군요! 이 사람부터 조속히 처리해야 합니다!

완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완신
작성일 04.04 13:55
내란으로엮을수있어야할텐데요. 그가벌인일이 2차내란과 연결가능한상황이니까요.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작성일 04.04 14:01
자~ 이제 대한민국 대청소 할 시간입니다.

쓰레기와 벌레들 치우고 박멸 합시다.

※ 언론개혁/검찰개혁/사법개혁/의료개혁/군사개혁  5대 개혁 반드시 필요합니다.

포크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포크리스
작성일 04.04 14:45
계엄 다음으로 충격적인 날이 멧돼지 탈옥한 날이예요. 꼭 벌받으면 좋겠습니다

살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별
작성일 04.04 15:53
그렇네요. 분노도 있지만 그 감정의 또 한면은 모욕감, 모멸감이네요.

우리와 우리 윗대들이 피와 땀으로 고생해서 만들어놓은 법질서를 고작 엘리트의식, 선민의식에 쩔은 판사하나가 세치혀로 말장난하듯 바꿔버렸습니다.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알았으면 저랬을 지, 아예 국민이란 존재는 의식조차 하지 못했겠죠.
본인에게 물으면 절대 그런 의도가 아니라고 할테지만 그럴수록 일반 민중에 대한 경멸, 비하가 무의식의 근간을 이루고 있단 반증일 뿐.

블루밍턴님의 댓글

작성자 블루밍턴
작성일 04.04 23:37
라바 모기와 함께 (지)옥불에 (귀)신같이 (연)기처럼 사라질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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