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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리는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라이브로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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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보트
작성일 2025.04.04 16:14
1,158 조회
2 추천

본문

' 저 저  ㅁㅊㄷㅈㅅㄲ ' 라고 했을지

우리처럼 박수치고 눈물 흘리고 기뻐했을지


윤석열에게 계몽 당하신 분인데 , 아쉬워 했을 것도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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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주류소님의 댓글

작성자 주류소
작성일 04.04 16:15
??? : 다음 총선에 한자리는 따놓은 당상, 계몽여제 OOO!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작성자 보수주의자
작성일 04.04 16:16
어느 대선후보의 캠프로 가야할지 고민하고 있을걸요...내년 지방선거에서 어디 시도의원이라도 나오려면 미리미리 자리잡아야죠

통통한새우님의 댓글

작성자 통통한새우
작성일 04.04 16:16
그 사람은 피청구인 변호인단으로 안에서 직접 봤습니다.
언론사 카메라가 들어간게 아니라서 직접 표정을 찍은 건 없겠죠.

나와함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작성일 04.04 16:16
"헌재 놈들 아직 계몽 안됐구만"

Klaus님의 댓글

작성자 Klaus
작성일 04.04 16:16
계몽되었습니다 X
계몽총이되었습니다 O

Jamesvond_k님의 댓글

작성자 Jamesvond_k
작성일 04.04 16:16
애국보수의 차기 국쌍자리는 내꺼야~~~ 이런생각 하고 있을것 같습니다.

흰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흰돌
작성일 04.04 16:16
헌재 현관 나오는 모습을 보니 후련한 얼굴이더군요, 가벼운 미소와 함께. 이제 수임료 받는 즐거움만 남았을테니...

뿌아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뿌아앙
작성일 04.04 16:18
??? : 저는 재판관님의 선고를 듣고 (수임료를 떠올리며)"파면되었습니다"

슈퍼콘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슈퍼콘트라
작성일 04.04 16:19
갠적으론 정청래 위원장이 한번 씨익 비웃어 줬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일어나진 않겠지만요

PTSD님의 댓글

작성자 PTSD
작성일 04.04 16:24
상관없죠. 이제 내 얼굴, 내 이름 곳곳에 알렸으면 그거면 된거죠. 석렬이가 어찌되건 그런게 중요한 사람들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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