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 누구를 체포하라 지시한 바 없고 , 우원식 이재명 일부러 사진찍으면서 국회 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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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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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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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1 페이지
단아님의 댓글
작성자
단아

작성일
04.14 16:59
부러웠나보네요. 사진 찍힌게..자기가 더 멋졌어야했는데..멋지게 계엄 선포하고 중공이랑 빨갱이 싹 처리한구국영웅으로 멋지게 남고 싶었는데..얼마나 안타까웠을까요.
mlcc0422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17:06
@단아님에게 답글
애초에 그 몸뚱아리로 넘지도 못하겠지만, 담넘다가는 무게때문에 담이 무너지던지 철창살에 떵꼬 꿰여서 통돼지 BBQ 될겁니다.
어?! 한번 해볼만 하네요???
어?! 한번 해볼만 하네요???
HJ아는목수님의 댓글
작성자
HJ아는목수

작성일
04.14 17:02
그러니까 그날 밤에 한강북쪽에 대기하던 부대는 용산으로 가서 내란수괴와 잔당들을 몰살시켰어야 깔끔해요. 민주주의 참 빡셉니다.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WinterIsComing

작성일
04.14 17:58
왜 국회의장이랑 민주당 대표는 담장넘기 100일 훈련도 하고, 카메라기자는 계엄 일주일 전부터 24시간 국회 담장에서 대기 했다고 하죠. 기왕지사 구라를 치려면 크게 치는 겁니다.
나르는곰돌이2님의 댓글
작성자
나르는곰돌이2

작성일
04.14 18:16
지 머시기가 내리고 싶은 판결은 이해가 갑니다.
내란은 무죄, 책임은 유죄.
범인은 기득권 싫어하눈 자와 이걸 선동하는 자.
양심 어쩌구 하는데
총구 앞에서 발휘해야 양심이죠.
기대 안 합니다.
다른 방법으로 단죄해야 합니다
내란은 무죄, 책임은 유죄.
범인은 기득권 싫어하눈 자와 이걸 선동하는 자.
양심 어쩌구 하는데
총구 앞에서 발휘해야 양심이죠.
기대 안 합니다.
다른 방법으로 단죄해야 합니다
마을이님의 댓글
그것도 안 했다면, 지금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는 게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