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 ~을 파면한다" 라는 말에 무슨 마법이 깃든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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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ENIUS

작성일
2025.04.0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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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판타지 세계도 아닌데
"주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란 말에서 무형의 압도적인 힘이 느껴져서 계속 반복해서 청취하게 되네요.
대마법사가 극대 소멸 주문으로 상대를 파멸시키는 느낌이어서 그런지
主文이 아니라 呪文으로 느껴졌습니다.
동시에 너무 달콤한 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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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어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