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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폭삭...아직 안보신 분 있으신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스트라
작성일 2025.04.05 12:37
1,972 조회
28 추천

본문

델루나는 보고 또 보고 또또또또 보는데

이 두개는 가볍게 볼것도 아니고

후기에 눈물 폭포가 많아서 쉽지가 않네요

봐야지 봐야지...하면서도...

28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4 / 1 페이지

피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츠
작성일 04.05 12:39
나저씨 본 뒤로 폭삭은 시도도 못하겠어여. ㅠㅠ

조알님의 댓글

작성자 조알
작성일 04.05 12:40
넷플릭스를 해지하는 바람에 못봤습니다
지금당장은 볼 여유가 없어서.. 나중에 6월 지나서 여유 좀 생기면 그때 뭐든 구독하려고요.
이번엔 넷플릭스 대신 HBO Max 구독할까 싶기도 합니다.

상추엄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상추엄마
작성일 04.05 12:40
저요..나저씨는 1편중간에 하차하고 폭삭은 아예 시도도 안하고 있어요 감정의 폭풍을 감당할 자신이 없네요
1

파란단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란단추
작성일 04.05 12:47
@상추엄마님에게 답글 저두요....
나의 아저씨는 1화보다가 너무 어두워서 하차했고
폭삭도 워낙 좋다고들하는데 울면서 볼 자신이 없어서.....

셀빅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셀빅아이
작성일 04.05 12:40
보고 싶은데 맘먹고 보라고 다들 그래서 선뜻 손이 안가네요.

까망꼬망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
작성일 04.05 12:44
나저씨 아직 안봤고..폭싹은 식구들 올라와서 마지막 화만 봤네요.
언젠가 봐야지 생각만 하면서 안보고 있슴다.

흐린기억님의 댓글

작성자 흐린기억
작성일 04.05 12:45
나저씨 초반 볼때 한참 회사에 힘든 일이 많아서 보기 힘들더라구요. 다시 도전해봐야 되는데...

meteoro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eteoros
작성일 04.05 21:33
@흐린기억님에게 답글 드라마가 위로가 되려면 어느정도 거리가 있어야지....
폭싹같은 경우도 대놓고 말은 안 나오지만 제주 4.3후가 배경인데... 그 때 태어나신 분들은 이 드라마 1편에서 포기하신답니다.  사람과 동물의 구분이 별로 안 될 정도로 어렵게 사셨을 테니 그냥 트라우마 자체죠.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작성일 04.05 12:45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아 둘다 안 봤읍니다.

이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작성일 04.05 12:45
저 아직 안 봤어요.. 나의 아저씨도 아직 안 봤다는..

ellago님의 댓글

작성자 ellago
작성일 04.05 12:50
둘다 안봤어요.
나저씨는 조금씩 올라오는 쇼츠정도만 봤을뿐 이선균씨때문에 볼 엄두가ㅠㅠ
넷플 해지했는데 폭삭은 정말 보고싶긴합니다.

마놀린A님의 댓글

작성자 마놀린A
작성일 04.05 12:56
저요.
눈물이 많아서 시작할 엄두를 못 내고 있습니다.

에렌델님의 댓글

작성자 에렌델
작성일 04.05 12:58
폭삭이 나의 아저씨 제작진들이 만든건가요? 각본도.. 꽤 잘 만들었다는 얘기를 들어서 보려고는 하고 있습니다

봄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봄이아빠
작성일 04.05 12:59
5편인데... 아직 눈물이????

Hecklefish님의 댓글

작성자 Hecklefish
작성일 04.05 13:00
폭삭 1편보고 이거 계속보면 질질짤거같아서 미루는중입니다
아.... 나저씨보다가 수도꼭지고장난듯 질질짰습니다
특정 몇몇회차와 마지막회차까지 정신못차리겠더라구요 ㅋㅋㅋ

Tim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ime
작성일 04.05 13:05
저요 응답 이런시리즈 조차 안봤어요 ㅋㅋㅋ

마루치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루치1
작성일 04.05 13:09
나저씨 1화만 넘기면 그리 어둡지 않고 웃음 포인트도 많아요. 보기 어려우시면 2회부터 보셔도 됩니다. 너무 재밌어요.

리바님의 댓글

작성자 리바
작성일 04.05 13:10
나저씨 폭싹은 제 인생의 마스터피스입니다.. 진짜 대단한 작품이었네요

crearity님의 댓글

작성자 crearity
작성일 04.05 13:20
전혀 안봐요.

불태워버려님의 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작성일 04.05 13:25
나의 아저씨는 한번 볼까 하던차에 안타까운 소식에 아직도 못보고 있고 폭삭은 아내랑 같이 보기로 했는데 일이 바빠져 아내가 혼자 다 봐버려서 따로 시간 잡아봐야겠네요 ㅎㅎ

둘둘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둘둘아빠
작성일 04.05 13:28
나저씨도 폭싹도 결론은 행복한거니 보시길 제 최애 드라마들이네요.😍

드럼행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드럼행님
작성일 04.05 13:39
폭삭 아직입니다...ㅎㅎ 나저씨는 현재까지 두번인데 고 이선균 배우 일 이후에 다시 못보고 있어요

러시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러시아
작성일 04.05 14:01
요즘 시대를 역주행하는 재미에 빠져서
말씀하신 제목의 프로는 처음 들었습니다.

저는 요즘 TV 손자병법 보고 있습니다.
35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UQAM님의 댓글

작성자 UQAM
작성일 04.05 21:32
저요... 와이프는 다 봤는데 전 그때다하고 오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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