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 폭삭...아직 안보신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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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스트라

작성일
2025.04.05 12:37
본문
델루나는 보고 또 보고 또또또또 보는데
이 두개는 가볍게 볼것도 아니고
후기에 눈물 폭포가 많아서 쉽지가 않네요
봐야지 봐야지...하면서도...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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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1 페이지
조알님의 댓글
작성자
조알

작성일
04.05 12:40
넷플릭스를 해지하는 바람에 못봤습니다
지금당장은 볼 여유가 없어서.. 나중에 6월 지나서 여유 좀 생기면 그때 뭐든 구독하려고요.
이번엔 넷플릭스 대신 HBO Max 구독할까 싶기도 합니다.
지금당장은 볼 여유가 없어서.. 나중에 6월 지나서 여유 좀 생기면 그때 뭐든 구독하려고요.
이번엔 넷플릭스 대신 HBO Max 구독할까 싶기도 합니다.
파란단추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5 12:47
@상추엄마님에게 답글
저두요....
나의 아저씨는 1화보다가 너무 어두워서 하차했고
폭삭도 워낙 좋다고들하는데 울면서 볼 자신이 없어서.....
나의 아저씨는 1화보다가 너무 어두워서 하차했고
폭삭도 워낙 좋다고들하는데 울면서 볼 자신이 없어서.....
meteoros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5 21:33
@흐린기억님에게 답글
드라마가 위로가 되려면 어느정도 거리가 있어야지....
폭싹같은 경우도 대놓고 말은 안 나오지만 제주 4.3후가 배경인데... 그 때 태어나신 분들은 이 드라마 1편에서 포기하신답니다. 사람과 동물의 구분이 별로 안 될 정도로 어렵게 사셨을 테니 그냥 트라우마 자체죠.
폭싹같은 경우도 대놓고 말은 안 나오지만 제주 4.3후가 배경인데... 그 때 태어나신 분들은 이 드라마 1편에서 포기하신답니다. 사람과 동물의 구분이 별로 안 될 정도로 어렵게 사셨을 테니 그냥 트라우마 자체죠.
ellago님의 댓글
작성자
ellago

작성일
04.05 12:50
둘다 안봤어요.
나저씨는 조금씩 올라오는 쇼츠정도만 봤을뿐 이선균씨때문에 볼 엄두가ㅠㅠ
넷플 해지했는데 폭삭은 정말 보고싶긴합니다.
나저씨는 조금씩 올라오는 쇼츠정도만 봤을뿐 이선균씨때문에 볼 엄두가ㅠㅠ
넷플 해지했는데 폭삭은 정말 보고싶긴합니다.
Hecklefish님의 댓글
작성자
Hecklefish

작성일
04.05 13:00
폭삭 1편보고 이거 계속보면 질질짤거같아서 미루는중입니다
아.... 나저씨보다가 수도꼭지고장난듯 질질짰습니다
특정 몇몇회차와 마지막회차까지 정신못차리겠더라구요 ㅋㅋㅋ
아.... 나저씨보다가 수도꼭지고장난듯 질질짰습니다
특정 몇몇회차와 마지막회차까지 정신못차리겠더라구요 ㅋㅋㅋ
마루치1님의 댓글
작성자
마루치1

작성일
04.05 13:09
나저씨 1화만 넘기면 그리 어둡지 않고 웃음 포인트도 많아요. 보기 어려우시면 2회부터 보셔도 됩니다. 너무 재밌어요.
불태워버려님의 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작성일
04.05 13:25
나의 아저씨는 한번 볼까 하던차에 안타까운 소식에 아직도 못보고 있고 폭삭은 아내랑 같이 보기로 했는데 일이 바빠져 아내가 혼자 다 봐버려서 따로 시간 잡아봐야겠네요 ㅎㅎ
러시아님의 댓글
작성자
러시아

작성일
04.05 14:01
요즘 시대를 역주행하는 재미에 빠져서
말씀하신 제목의 프로는 처음 들었습니다.
저는 요즘 TV 손자병법 보고 있습니다.
35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말씀하신 제목의 프로는 처음 들었습니다.
저는 요즘 TV 손자병법 보고 있습니다.
35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피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