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펌) 남녀아이 둘이 편의점가면 큰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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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니아빠

작성일
2025.04.05 14:29
본문
X나 허무맹랑한 말 진지하게 해서 짜증이나는데요
뭔 전문가인지 모르겠지만 무슨 말인지 😑
편의점 무서워서 보내겠냐는 ㅎ
결혼도 안했지만 ...ㅡ.ㅡ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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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mlcc0422님의 댓글
작성자
mlcc0422

작성일
04.05 14:37
저 논리면 학교를 보내면 안되죠.. 초등학교부터 짝꿍이랑 둘이 앉는데... 단둘이 같이 움직이거나 외진곳에 있을 확율도 있고..
저딴식으로 이야기가 퍼지니 아이 가지기 싫어지는 이유가 하나 늘어나죠.. 저시간에 차라리 피임교육 및 관련된 육아 책임감 등의 교육 제대로 하는게 도움될겁니다..
그나저나 묘하게 인상이 모진우 의원 닮은것 같기도 합니다..
저딴식으로 이야기가 퍼지니 아이 가지기 싫어지는 이유가 하나 늘어나죠.. 저시간에 차라리 피임교육 및 관련된 육아 책임감 등의 교육 제대로 하는게 도움될겁니다..
그나저나 묘하게 인상이 모진우 의원 닮은것 같기도 합니다..
geoman님의 댓글
작성자
geoman

작성일
04.05 14:38
삼각김밥이랑 컵라면을 하나만 사서 먹으면서 맛있어서 서로 싸운다.. 이런건줄 알았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요..
건더기님의 댓글
작성자
건더기

작성일
04.05 14:42
저 정도면 진지하게 신경정신과에 상담 받아보라고 하고 싶을 정도 헛소리네요.....
이거랑 쌍벽으로 아이가 몽정했다고 두들겨패고 기도 시켰다는 동급 정신병자 엄마의 글이 생각나네요....
이거랑 쌍벽으로 아이가 몽정했다고 두들겨패고 기도 시켰다는 동급 정신병자 엄마의 글이 생각나네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작성일
04.05 15:56
본인부터 병원진료 받아야겠네요.
좀 찾아보니 수도사 하다 초등교사 하는 사람에 CBS 프로그램 이군요.
급 납득이 됩니다.
좀 찾아보니 수도사 하다 초등교사 하는 사람에 CBS 프로그램 이군요.
급 납득이 됩니다.
someshine님의 댓글
작성자
someshine

작성일
04.05 17:17
아이나 어른이나 누군가를 좋아하고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또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경험하는 것은 가장 자연스러운 일이고
인생에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렇게 여러 관계들을 경험하면서 우선은 나 스스로부터 사람으로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준비하고 노력하고 또 그런 상대도 만날 수 있게 되고 하는게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정말 이상하네요...
또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경험하는 것은 가장 자연스러운 일이고
인생에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렇게 여러 관계들을 경험하면서 우선은 나 스스로부터 사람으로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준비하고 노력하고 또 그런 상대도 만날 수 있게 되고 하는게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정말 이상하네요...
13R56S6M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