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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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카고버디

작성일
2025.04.0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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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 못잤지만, 저는 근 몇달간 잔것중에 가장 푹 잤습니다.
주말이라 쉬어야할법도 하지만... 동생결혼식에 제가 더 바쁜느낌이에요(?)
어떻게든 한명더오게하려고 오늘도 뛰러갑니다
그리고... 제가 태생이 영화 특전 흑우다보니...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주말특전 못받아서 조마조마했는데
부디 오늘 가능하기를 바라며 나갑니다 ㅠㅠ
일상이 있어야 투쟁도 있는법이니 귀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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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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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긋님의 댓글
정말 불안이 컸다는 생각으로 저 것들 절대 곱게 살게 하면 안된다는 생각 다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