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우원식의 꿈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iamgulbi

작성일
2025.04.06 17:47
본문
이낙연처럼 스포트라이트를 받는게 아닐까 합니다.
이 시기에 이 뜬금없는 gr를 이해하기가 정말 힘드네요.
그래서 내린 내 결론은...
야는 그저 욕이 고팠구나 입니다.
그러니 머 욕 좀 해줘야죠.
그나 경수는 단식해서 어렵게 얻는 까방권 한장 참 쉽게 써버리네요.
이렇게 정무 감각 없는것들이 잠룡 타령인지 모르겠어요.
이건 잡룡이잖아요.
48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6
/ 1 페이지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6 17:51
@Awacs님에게 답글
만에 하나 한다하면 즈그들끼리 물어 뜯겠죠.
지 차례 안와요...ㅋㅋ
지 차례 안와요...ㅋㅋ
특수보노님의 댓글
작성자
특수보노

작성일
04.06 17:49
우원식이가 뭔말하나 가만히 들어보니 그...."커밍아웃"이더라고요. 수박에는 소금을 살살치면 쪽바리 식이긴 하지만 더 맛있어요. 소금을 쳐야겠어요. 정신차리게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작성일
04.06 17:52
저 얘기를 주말에 해야 할 정도로 급박했다는게 더 이해가 안갑니다. 탄핵으로 국민들이 피가 마를때도 그렇게 여유있던 사람이 왜 주말에 저랬을까요. 거기에 답이 있다고 봅니다. 내일 뭔가가 있으니 선수를 친거 같아요. 진짜 그런거면 천하의 개놈인거구요.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6 17:53
@kissing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 탄핵하고 첫 일요일에... 하여간 이상한넘들이 티를 못내 안달입니다.
.. 탄핵하고 첫 일요일에... 하여간 이상한넘들이 티를 못내 안달입니다.
하늘오름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오름

작성일
04.06 17:53
생각해보니 지금 국회의원들이 추미애 거르고 우원식 국회의장 만든 그 인물들이군요.
김경수는 단식한다고 까방권이 생기지 않을 정도가 돼서요; 뭘 해도 신경 안 쓰입니다.
아직 상황이 끝나려면 멀었는데 평소의 국회로 돌아왔네요;;;;
김경수는 단식한다고 까방권이 생기지 않을 정도가 돼서요; 뭘 해도 신경 안 쓰입니다.
아직 상황이 끝나려면 멀었는데 평소의 국회로 돌아왔네요;;;;
Awac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