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튜브를 교체했는데, 의외로 그렇게 어렵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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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ursar

작성일
2025.04.0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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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떼서 림에서 타이어 들어내고, 튜브 교체 후에 다시 부착, 그리고 공기 주입하면 끝입니다?
참쉽죠?
이정도면 가방에 신품 튜브 들고 다니다가(주걱/스패너 등등 포함), 오지(?)에서 펑크나도 고치고 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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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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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셰도우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6 18:12
@TheS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거 계속 들고 다니는 게 만만치 않아요.
터지면 답없는 어디 산길 같이 수리점 없는 곳에 갈 것 아니면 힘들어요
터지면 답없는 어디 산길 같이 수리점 없는 곳에 갈 것 아니면 힘들어요
진리의케바케님의 댓글
작성자
진리의케바케

작성일
04.06 18:15
그게 안해본 사람들에겐 냉장고 문을 연다, 코끼리를 꺼낸다, 기린을 냉장고에 넣는다, 냉장고 문을 닫는다 수준의 설명이라서요 ㅋㅋㅋ 저도 튜브는 집에서 직접 갈면서 탑니다 ㅎㅎ
6K2KNI님의 댓글
작성자
6K2KNI

작성일
04.06 18:17
튜브가 쫌만 커도 튜브가 씹힌 채로 부풀어서 금방 구멍나더라고요.
그렇다고 튜브를 부풀리고 밀어넣으려면 잘 들어가지도 않고요..
튜브 2번이나 갈아봤는데 아직도 요령을 모르겠습니다 ㅋㅋ
그렇다고 튜브를 부풀리고 밀어넣으려면 잘 들어가지도 않고요..
튜브 2번이나 갈아봤는데 아직도 요령을 모르겠습니다 ㅋㅋ
The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