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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마당에 개헌 이야기 하는 건, '내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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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임선생
작성일 2025.04.06 20:09
131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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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분''을 유도하려는 의도가 명백하므로


'내란'으로 간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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