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마당에 개헌 이야기 하는 건, '내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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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임선생

작성일
2025.04.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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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의 분'란'을 유도하려는 의도가 명백하므로
'내란'으로 간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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