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이 xxx 때문에 일요일 하루를 짜증으로 보냈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녀와나훗꾼

작성일
2025.04.06 23:41
본문
정말 몇달만에 처음으로 금요일 토요일 맘편이 잠자고 맛있는것 먹고 꽃구경도 하며 집사람하고 하하호호 잼있게 놀았는데 오늘 저 왕수박때문에 일요일 기분 완전 잡쳐서 집에 왔습니다. 며칠간 저 개헌논쟁으로 또 스트레스 받을 생각을 하니 다시 짜증이...
얼마전에도 개헌이네 오픈프라이머리네 떠들던 xx들이 윤석렬 풀려나니 아닥하더니
이제 파면되니 다시 기어나와서 주딩이를 털고 있네요.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것도 아니고 윤두창이 빼고 나머지 내란세력 그대로 자리에
있는데 xxx들이 빤스도 안벗고 똥을 싸네요. 똥을 쌀때도 빤스는 벗고 싸는법인데
머가 그리 급한거지 ...
9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
/ 1 페이지
하늘걷기님의 댓글
파면 후 첫 주말인데 이게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