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애 의원 : 개헌 필요성은 인정. 그런데 그 논의를 민주주의 짓밟은 국힘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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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빛

작성일
2025.04.0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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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sunSHIN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6 23:58
@파란꿈님에게 답글
논의의 대상보다 시점이 더 문제인데 논의의 대상이 국힘이라고 얼버무리는 점도 그렇고,
당선인 신분일 때 간담회에서 의장 누구 뽑을 거냐 추미애 의원 뽑으시라 얘기했지만 대답을 끝내 듣지 못했습니다.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당선인 신분일 때 간담회에서 의장 누구 뽑을 거냐 추미애 의원 뽑으시라 얘기했지만 대답을 끝내 듣지 못했습니다.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파란꿈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7 00:06
@sunSHINE님에게 답글
이런.. 애매한 분이시군요. 겸공을 통해서 이미지 세탁이 잘 된걸까요.. ㅠㅠ
겨울밤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겨울밤하늘

작성일
04.06 23:53
논의 대상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은 개헌 논의 자체도 해선 안되는 시점이고 상황입니다
이제 겨우 내란 수과 탄핵 시켰고 대선 치르는 것도 굉장히 벅찬데다가 한덕수가 제대로 대선 일정 잡고 진행할지도 못믿는 상황인데
거기에 정국 이슈 다 빨아들일 개헌논의를 하자는게 무슨 개똥같은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겨우 내란 수과 탄핵 시켰고 대선 치르는 것도 굉장히 벅찬데다가 한덕수가 제대로 대선 일정 잡고 진행할지도 못믿는 상황인데
거기에 정국 이슈 다 빨아들일 개헌논의를 하자는게 무슨 개똥같은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파란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