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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못 자고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2025.04.07 01:56
2,288 조회
69 추천

본문

어제 비 맞고 좀 쭈욱 잔 거 같은데 오늘부터 또 시작이네요.

열이 뻗치는지 두 시간만에 깼어요.

아니 근데 왜?!?!?!?!?!?

69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6 / 1 페이지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작성일 04.07 02:00
얼릉 다시 자요.낼 아침을 봐야죠.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7 02:00
@ㅡIUㅡ님에게 답글 그러는 아이유님은 왜 여태 안 주무셔요? ㅋㅋ

ㅡIUㅡ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ㅡIUㅡ
작성일 04.07 02:01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리라님 재우려고요 ㅋㅋ
2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7 02:13
@ㅡIUㅡ님에게 답글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일 04.07 02:05
민주시민에게 불면을 선사하는데 출중한 재주가 있는 것들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네요.
어여주무십쇼!

특수보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특수보노
작성일 04.07 02:06
부글부글 말똥말똥 내가 찍은 내지역구의원 검색검색 문자문자...

Rebirth님의 댓글

작성자 Rebirth
작성일 04.07 02:10
나이가 들수록 새벽잠이....
아. 아닙니다.
1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7 02:12
@Rebirth님에게 답글
2 1

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birth
작성일 04.07 02:13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허영군님의 댓글

작성자 허영군
작성일 04.07 02:32
겨우 2틀 편히잤는데...ㅠㅠ
진짜 손해배상청구 하던가 해야겠어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7 02:36
@허영군님에게 답글 오늘은 종일 혼잣말로 욕지거리를 ㅠㅠ
멧돼지한테는 욕도 아까운지 자루안 나오던데…

허영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허영군
작성일 04.07 02:49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멧돼지에게 술술 나오던 욕인데,
우영감에겐 빡쳐서 밀문이 막혔어요.
1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4.07 02:35
그거 집회를 못 나가서 그러신 거에요ㅋㅋ
빨리 깃발 흔드시고 꿀잠주무셔야 하는데요👀
1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7 02:37
@까마긔님에게 답글

Awacs님의 댓글

작성자 Awacs
작성일 04.07 03:10
근데 이거 다 겪어 본거잖아요. 저강도부터 고강도까지 다양한 트롤짓의 시작종을 우원식이 제일 먼저 울린겁니다.

앞으로 두 달동안 별 쌉소리가 다 나올거에요.

혁신당원인 저도 찬성 못하는 오픈프라이머리 같은 쌉소리는 애교일지도 몰라요.

흔들리지 말고 하나씩 각개격파 하면 되고, 아마 누구보다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지도부가 가르마를 잘 타리라 믿습니다.

맘 편히 자는 것은 조기 대선 끝나야 가능할거라고 생각하고 피할 수 없으니 즐겨야지요.
1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

작성일 04.07 07:08
저도......ㅠㅠㅠㅠㅠㅠㅠ
굥 물리치는 일 마무리되면 조용히 사라져(?) 지내려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하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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