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면 계엄 해제 결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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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Y

작성일
2025.04.07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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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이 신중했던게 아니라
시간 끌고 있었던 게 아닌지 의심스럽기 까지 합니다...
아니면 고민하다 노선을 갈아 탔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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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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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Y님의 댓글
작성자
DoubleY

작성일
04.07 05:44
저도 그정도는 아닐꺼라 생각라고 싶은데 이런 생각이 들 만큼 화가 나네요....
얼마만에 맞이한 평온한 주말을 참....
김어준도 한참 전에 개헌을 경고 했죠 개헌 이야기로 국힘을 렵상 테이블에 올리면 안된다고...
얼마만에 맞이한 평온한 주말을 참....
김어준도 한참 전에 개헌을 경고 했죠 개헌 이야기로 국힘을 렵상 테이블에 올리면 안된다고...
달디단밤양갱님의 댓글
작성자
달디단밤양갱

작성일
04.07 05:46
의원들의 계엄 경고가 없었으면 몰라도 몇 달전부터 계엄 이야기 나왔는데, 국회의장이 안이하게 생각하다가 당일에 일 터지고 나서 문구를 다듬고 절차를 검토하고 했던 걸 저는 좋게 안봅니다. 진작부터 준비되어 있어야 했지요. 추경호가 기다려달라고 했다고 기다려 준거면 바보고요.
라라김님의 댓글
목숨걸고 담넘어갔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