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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계엄 해제 결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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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DoubleY
작성일 2025.04.07 05:22
1,685 조회
1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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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이 신중했던게 아니라

시간 끌고 있었던 게 아닌지 의심스럽기 까지 합니다...

아니면 고민하다 노선을 갈아 탔던가...


11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9 / 1 페이지

라라김님의 댓글

작성자 라라김
작성일 04.07 05:29
그정도까지는 아닐꺼라 생각해요
목숨걸고 담넘어갔잖아요

TKoma님의 댓글

작성자 TKoma
작성일 04.07 05:34
그냥 의회주의자라서 국짐도 수박도 환영할 타이밍을 본거같아요

사진친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사진친구
작성일 04.07 05:36
그건 너무 가셨네여

폴리제나님의 댓글

작성자 폴리제나
작성일 04.07 05:36
그정도는 아니었겠지만
찜찜하긴했죠.
그날 빨리 안한다고 소란이 있었다잖아요.

Double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oubleY
작성일 04.07 05:44
저도 그정도는 아닐꺼라 생각라고 싶은데 이런 생각이 들 만큼 화가 나네요....
얼마만에 맞이한 평온한 주말을 참....
김어준도 한참 전에 개헌을 경고 했죠 개헌 이야기로 국힘을 렵상 테이블에 올리면 안된다고...

달디단밤양갱님의 댓글

작성일 04.07 05:46
의원들의 계엄 경고가 없었으면 몰라도 몇 달전부터 계엄 이야기 나왔는데, 국회의장이 안이하게 생각하다가 당일에 일 터지고 나서 문구를 다듬고 절차를 검토하고 했던 걸 저는 좋게 안봅니다. 진작부터 준비되어 있어야 했지요. 추경호가 기다려달라고 했다고 기다려 준거면 바보고요.

일론머스쿵님의 댓글

작성자 일론머스쿵
작성일 04.07 05:48
계엄해제는 수박도 필요했죠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작성일 04.07 06:10
충분히 의심해 볼만합니다

개나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나리
작성일 04.07 06:41
국짐이 기다려 달라고 했고 기다려준 측면도 있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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