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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씨! 3/17 국민은 목숨 걸고 윤석열 파면을 외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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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다빼꼼
작성일 2025.04.07 10:38
523 조회
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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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오전에 광주에서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피켓팅을 하던 당원 한분이 갑자기 쓰러져 돌아가셨습니다.

국민들은 목숨걸고 탄핵시켰는데 당신은 3/17 이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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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쿠쿠닷님의 댓글

작성자 쿠쿠닷
작성일 04.07 10:43
저기 국민좀 뺏으면 좋겠는데요 ?? 누가 국민이래요 ??

마법사쿠루쿠루님의 댓글

작성일 04.07 10:44
+ 조국당 + 한창민 + 박주민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작성일 04.07 10:48
파면하자 마자
국회의장이 대통령 자리라도 차지한거 마냥
고작 한다는게...
어른일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지 목숨 구걸하려 그동안 그랬나 봅니다.
국민을 바라볼 생각은 단 하나도 없는 듯...

JohnPark1님의 댓글

작성자 JohnPark1
작성일 04.07 10:57
국민..미래... 어디서 기시감이 드네요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작성일 04.07 10:57
국민(의짐), (새)미래 개헌 자문회인데, 가서 축사를 했다구요?

다빼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빼꼼
작성일 04.07 11:02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축사가 문제가 아니라 저 위원회 자체가 국회의장 직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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