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드라마에서 음악 영감을 많이 얻나봐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물안개

작성일
2025.04.07 21:01
본문
그냥 개인적인 느낌인데요
Love Poem 앨범 작업 시기가 나의 아저씨 촬영시기랑 비슷하더군요
음악을 먼저 접했기 때문에 전체적인 앨범 분위기나 가사 내용이
나의 아저씨 느낌이 난다는 걸, 나중에 드라마를 보고 깨달았어요.
(특히 love poem이랑 블루밍....)
작년에 나왔던 The winning 앨범도 작업 시기를 생각해보면
폭싹 속았수다랑 시기가 겹치는데,
love wins all 이라든가 shh 같은 곡이 드라마 작업하면서
나왔을 수 있겠다 싶습니다.
뭔가 선순환이 잘 되는 느낌이에요 ㅎ
7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5
/ 1 페이지
한글님의 댓글
작성자
한글

작성일
04.07 21:37
자장가는 아이유 주연의 넷플릭스 옴니버스 영화 페르소나 중 "밤을 걷다"에서 영감을 받은 곡입니다.
이후 감독(김종관)의 다음 영화에도 짧게 출연합니다.
이후 감독(김종관)의 다음 영화에도 짧게 출연합니다.
유니버디님의 댓글
블루밍은 그 남친이랑 사귈때쯤에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아이폰으로 채팅 많이 했나보더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