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컵에 뜨겁다는 글씨가 영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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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4.0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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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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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8 08:49
@케이건님에게 답글
아.. 일단 찾아보니 국제 기준이 있긴 하지만 국제 기준은 삼각형 내부에 1부터 7까지 표시를 한다고 합니다. 근데 저 표시는 숫자로 보이지는 않네요
감말랭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8 09:14
@케이건님에게 답글
왼쪽 마크가 재활용 6 (PS) 아닌가요?
국제표준(중앙에 숫자 6)하고 로컬(중앙에 '플라스틱')하고 같이 해둔 거 같은데요
국제표준(중앙에 숫자 6)하고 로컬(중앙에 '플라스틱')하고 같이 해둔 거 같은데요
규링님의 댓글
작성자
규링

작성일
04.08 08:54
요즘 저런 건 글로벌하게 만들어서 글로벌하게 파는 곳들도 있다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긴 합니다. 그만큼의 생산량 아니면 따라가기 여려운 걸지도요.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긴 합니다. 그만큼의 생산량 아니면 따라가기 여려운 걸지도요.
PWL⠀님의 댓글
작성자
PWL⠀

작성일
04.08 08:58
비슷한 이야기이긴 한데 어제 서울역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물 마시는 곳에 'water'라고만 써 있더라구요. 정수기와 종이컵이 놓여진 그 곳에요. 한국어가 공용어로 지정된 나라에서 최소한 공공장소에서 만큼은 한국어가 제대로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이상한 기분이 들었어요.
까만콤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콤

작성일
04.08 09:00
정말 화상이 중요한 문제였음 용기 어디에라도 한글로 표기하는게 필요하다 봅니다.
한국에서 순 영어로 쓰여있으면 노인분들중에 영어 모르는 분들 혹은 특별한 사정에 의해 영어를 못쓰는 분들은 어떻게 사나 싶습니다…
저게 일상적인거면 모르겠는데 안전에 대한 주의문구라서 문제라고 생각돼요
한국에서 순 영어로 쓰여있으면 노인분들중에 영어 모르는 분들 혹은 특별한 사정에 의해 영어를 못쓰는 분들은 어떻게 사나 싶습니다…
저게 일상적인거면 모르겠는데 안전에 대한 주의문구라서 문제라고 생각돼요
남녘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남녘바람

작성일
04.08 09:10
며칠 전에 아내랑 TV를 보다가 문득 궁금해져서 이야기 했더랬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분홍색'이라는 말을 알까?"
TV에 나오는 모든 분홍색은 "핑크"로 표현하더군요..
"요즘 아이들은 '분홍색'이라는 말을 알까?"
TV에 나오는 모든 분홍색은 "핑크"로 표현하더군요..
Everlasti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