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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거수일투족이 쓰레기같은 대통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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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4.08 08:59
1,439 조회
2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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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그 따위로 살다가 그 꼴 났으면 조금은 바뀔 법도 한데... 바뀌질 않네요.

사기쳐서 얻은 돈과 명예에 취해... 헤어나오질 못하는군요.

안타깝지는 않고... 자폭의 길로 계속 가는 모습이 놀랍네요. 

죽을 때까지 안 바뀔 거고... 바뀔 때까 죽을 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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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작성일 04.08 09:01
저런수준의 인간이 사회의 30프로는 되는거같습니다...

유니버디님의 댓글

작성자 유니버디
작성일 04.08 09:01
사람은 말로는 안바뀔떄는 고무호스+법정구속 등 물리력이 답 입니다.

담벼락을쳐다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담벼락을쳐다보고
작성일 04.08 09:03
@유니버디님에게 답글 동물도 때리면 안 된다는 생각이긴 합니다만... 금수만도 못한 것 같아요.
사회에 피해를 주는 것들은 격리가 답인 것 같아요.

유니버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유니버디
작성일 04.08 09:04
@담벼락을쳐다보고님에게 답글 아뇨. 맹수나 위협이 큰 동물들은 떄리는게 아니라, 훈육과 컨트롤 차원에서 물리력으로 조절해야 큰 사고를 막습니다. 때리면 안된다는것도 사람무는 답없는 맹견한테는 안통하는 논리예요. 그렇게 제대로 컨트롤 안하고 오냐오냐 하다가 물린게 대한민국이거구요.

담벼락을쳐다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담벼락을쳐다보고
작성일 04.08 09:06
@유니버디님에게 답글 그렇네요. 위협적인 동물은 물리력으로 제어하는 것이 맞습니다.
잠시 작은 동물만 생각했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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