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 술 안마셔서, 누군 술 마셔서 계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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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졸작곡가

작성일
2025.04.0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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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술 안마심.
우원식의장은 12.3때 술 마시는 일정이 있었음.
윤이 계엄때 우의장을 따돌리기위해
자기 대신 키르키스스탄 대통령 만찬을 부탁.
마침 키르키스스탄 대통령은 무슬림 국가의 수장이라 술을 안마심.
술없이 만찬 하고
계엄이 터지자 우의장은
맨 정신으로 국회 담장을 넘음.
2. 술 마심.
계엄군은 즉시 국회 장악을 위해
헬기에 특전사를 태우고 출동하는데
이게 안그래도 진눈깨비 때문에 한 시간 늦어짐.
김용현 국방장관은 헬기가 한강 따라 올라가는
상황을 고려하여 그 근방 방공포대장에게 연락함.
(방공포대에서는 바로 격추하게 메뉴얼이 되어 있음.)
그 방공포대장은 그 날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 술을 퍼 마셔서 이미
꽐라가 되어 있었음..
(나중에 폰을 보니 부재중 7통이 찍혀 있더란..)
그래서 방공해제를 위해 정식 절차 거치느라 시간 허비함.
그 사이 시민들 출동 완료~!!!
어쩜 상황이 딱딱 들어 맞을까 싶음...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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