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쓸 때 한템포 쉬면서 쓰면 어떨까 싶어요.
D
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4월 8일 PM 05:47 · 수정됨(04. 11. 12:40)
조회 742 공감 0
저는 다모앙을 보며 뉴스도 접하고 여러 의견도 접하며 배우는게 많은데요,
간혹 자기 의견을 주장하며 다른 분들을 비하하는
글을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좀 더 넓은 시각을 갖고 보면
그렇게는 생각 못 할텐데.
라거나
조급증을 보이며 징징거린다거나,
다른 사람의 결정에 대해 '쉬운 결정'이라고 예단하고
그렇게 쉽게 탈당하는 지지자를 챙기는 당은 없다거나요.
정작, 본인은
촉법소년의 범죄에 대해
"법을 어겨서라도 반 죽여놔야죠.
조절 실패하면 그냥 죽이고요."
라고 하시더군요.
다른 사람의 판단에 대해 쉽게 '당신의 판단은 부족하다'라고 하는게
의견 교환에 어떤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하루에 한 분이 쓰신 여러 댓글에
다른 분들이 속상해하시는 반응을 보면,
그냥 누군가를 속상하게 했지,
아무리 좋은 의견이라도 전달은 안 된것 같았어요..
제가 보기엔 충분히 귀담아 들을만한 의견도 제시하셨거든요.
그러나 전달이 하나도 안 됐을 것 같습니다.
댓글 (5)
-
냉냉동실발굴단
25.04.08 · 58.♡.128.91
- 채
채게바라
25.04.08 · 123.♡.98.187
다들 너무 까실해진거 같아유~
그래서 저도 글쓰는거 자제중입니다.
글을 쓰면서도 송곳이 돛아요. 그런거면 자제하는게 맞아요. -
취취미생활자
25.04.08 · 222.♡.32.74
전 그냥 조용히 메모하고 신고 넣어놓습니다.
있는 기능을 최대한 이용해야죠. -
Ddiynbetterlife
작성자
25.04.11 · 59.♡.103.12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990734092_mlGvCzYF_cc9f7c77a73268e260062bfa881afe722955c6f9.jpeg]
11 살 흉기 사건에 다신 댓글:
"이런 놈들은 평생 불구로 살아갈만큼 패야죠.
자기는 법을 조롱하고 안 지키면서 자신의 안위는 법이 지켜줄거라고 착각하는거 잖아요. 그럴땐 법을 어겨서라도 반 죽여놔야죠.
조절 실패하면 그냥 죽이고요."
https://archive.md/FGWMK (아카이빙 했으니 이미 댓글을 삭제한 후)
캡처의 해당글을 25년 4월 8일에 신고했는데
댓글 바로가기 링크를 눌러도
원글이 안 보입니다.
24년 10월에 작성된 원글이
신고와 본문의 저격글 이후에
삭제된 듯 합니다.
25.04.11 기준
관리자 삭제한 글이 0개니
본인 삭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댓글 바로가기 링크 누르니 안 보여서 신고 내역 캡처로 대체합니다.
참고글
https://damoang.net/free/3572990
https://damoang.net/free/3593344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990734092_vAfOqjgR_dc5fb9254016d4a640a9ad522bd75cba1bc7a7f8.jpg] -
Ddiynbetterlife
작성자
25.04.11 · 59.♡.103.12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990734092_KaYy1Ztw_23014f1c669d9513e8d2af4a46ac5af1c86ced8d.jpeg]
https://damoang.net/free/3569084#c_3569144
https://archive.md/ATt9F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내가 지혜롭고 옳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남들이 어리석고 틀렸다는 것을 어필하는데 집중하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그런 표현들은 여러 사람들에게 반발을 사기 쉽고,
다수에게 공격받는 위치에 스스로 고립되는 경우가 많아서 보면서도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우리 모두 그냥 서로서로 다 잘났는데 내가 생각할 때는 이래요~ 정도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 취급 하면 안될 내란 무리들, 범죄자 집단, 매국노 카르텔들 한테까지 이러실 필요는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