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가 가성비가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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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클

작성일
2025.04.0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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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1 페이지
masquerad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8 22:09
@짜비에르님에게 답글
오옷 혼밥도 잘 되나보군요?
위고비 맞으면서 돈을 이중으로 못써서 아쉽네요.
위고비 맞으면서 돈을 이중으로 못써서 아쉽네요.
제리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8 22:11
@masquerade님에게 답글
네 먹을만 합니다.
예전에는 샐러드바 느낌에 종류가 매우 한정적이어서, 한번 먹으면 한참지나야 다시 가는 식이었는데..
지금은 한달에 한두번씩 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종류도 많아졌고 최대한 뷔페에 가깝게 갈려는 컨셉이에요
예전에는 샐러드바 느낌에 종류가 매우 한정적이어서, 한번 먹으면 한참지나야 다시 가는 식이었는데..
지금은 한달에 한두번씩 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종류도 많아졌고 최대한 뷔페에 가깝게 갈려는 컨셉이에요
제리클님의 댓글
작성자
제리클

작성일
04.08 22:13
2022년에는 "뭐야 2만원이라고 안가~~~" 이랬다가..
2025년에는 물가가 워낙 올라서, "다시 보니 선녀네~~" 이렇읍니다. ㅋㅋㅋ
배달음식도 시키면 배달비포함헤서 1만5천원 다 넘쥬.
그럴바에야 애슐리 가서 골고루 먹는게 나아요 ㅎ
2025년에는 물가가 워낙 올라서, "다시 보니 선녀네~~" 이렇읍니다. ㅋㅋㅋ
배달음식도 시키면 배달비포함헤서 1만5천원 다 넘쥬.
그럴바에야 애슐리 가서 골고루 먹는게 나아요 ㅎ
제리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8 22:24
@일리케님에게 답글
맞아요. 식사후에 어차피 커피 마시러 가는데,
커피값 3천~5천 잡으면, 실 체감가는 1만5천~1만8천이네요 ㅎ
커피값 3천~5천 잡으면, 실 체감가는 1만5천~1만8천이네요 ㅎ
송금왕뱅킹님의 댓글
작성자
송금왕뱅킹

작성일
04.08 22:27
포인트 적립까지 되서 가성비가 나름 나오더라구요
당시에는 쿠우쿠우 와 가격이 비슷해서 에슐리 갈거면
쿠우쿠우 가지 이랬는데 거기 가격이 많이 올라서요 ㅠㅠ
당시에는 쿠우쿠우 와 가격이 비슷해서 에슐리 갈거면
쿠우쿠우 가지 이랬는데 거기 가격이 많이 올라서요 ㅠㅠ
니케스타일님의 댓글
작성자
니케스타일

작성일
04.08 22:29
저희 집도 몇 년 안가다가 점심 배달 시켜먹거나 식당가서 쓸돈이면 좀 더 써서 점심에 애슐리 가는 경우가 몇 번 있었는데 고기류만 좀 늘려줘도 괜찮겠더라구요. 지중해식생선인가? 그거 맛 괜찮더군요.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08 22:32
그런데 이랜드 그룹인가보네요. 몰랐는데 이 글로 알았네요.
대전에 있을 때 사장님이 회식을 애슐리에서 해서 배터지게 먹었었는데,
그 이후로는 가본적이 없죠.
근데 앞으로도 갈일은 없겠네요.
대전에 있을 때 사장님이 회식을 애슐리에서 해서 배터지게 먹었었는데,
그 이후로는 가본적이 없죠.
근데 앞으로도 갈일은 없겠네요.
Nalto님의 댓글
작성자
Nalto

작성일
04.08 23:12
집 근처라 가끔 가는데, 다른 부페를 안 가봐서 다른 곳 대비 가성비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예전 대비는 구성이 많이 빈약해졌더군요.
예전 대비는 구성이 많이 빈약해졌더군요.
게으른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게으른고양이

작성일
04.09 06:44
아이들 뷔페 가자고 하면 어쩔수 없이 가긴 하는데.. 음식 퀄리티는 종류만 갖추었다지 엉망입니다.. 어른이시면 비추.. 차라리 손맛있는 분이 하시는 동네 한식뷔페가 훨씬 나아요
폴리제나님의 댓글
어쩔수 없겠지만, 구성은 고기는 부족하고, 주로 탄수화물, 당류, 과일 쪽은 괜찮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