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오늘은 아버님이라고 안 부르네요.
최
최모군 (125.♡.160.60)
2025년 4월 8일 PM 10:59 · 수정됨(04. 0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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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병원 갔는데 신참 직원 하나가 저보고 계속 아버님이라고 부르길래...(참고로 전 미혼임)
뭐라고 하려고 했는데, 어제는 병원에서 워낙 정신없는 날이었기 때문에 바빠서 말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ㅠ
오늘 그 병원에 또 갔습니다.
오늘 또 아버님이라고 부르면 정식으로 항의하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오늘은 계속 최**님이라고 부르네요 ㅋ
그래서 오늘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히잉 ㅠ
아무래도 병원 직원이 다모앙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제가 어제 올린 글을 읽은 것 같아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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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이너스아이
25.04.08 · 61.♡.139.51
아직 사장님 소리는 안들으시는 거군요. 부럽네요. -
DDufresne
25.04.08 · 182.♡.18.145
최**님 ~
예
아 아버님 오셨네요 -
까까마긔
→ Dufresne
25.04.08 · 117.♡.5.73
물마시고 있다가 뿜었습니닼ㅋㅋㅋㅋㅋ -
벗벗님
25.04.08 · 140.♡.29.1
어디서 소근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자꾸 그렇게 부르면 아버님이 좋아하지 않으셔..’
{emo:onion-013.gif:50} -
DDAVICHI
25.04.08 · 1.♡.82.118
아저씨라고 처음 들었을 때 충격 vs
아버님이라고 처음 들었을 때 충격
아저씨가 더 충격이었네요. -
PPositive
25.04.08 · 121.♡.156.160
??? : 최모 회장님...~~~ -
CCamStar
25.04.08 · 58.♡.77.197
얼마전에 치과진료보러가서 첨으로 아버님이라는 소리듣고 충격먹었네요ㅠ -
런런던쫄면
25.04.08 · 175.♡.190.124
작년 봄 대학병원 간호사분에게 아버님 칭호를 처음 들었죠.
편의점이나 식당에서 스몰토크라도 이뤄지면 사장님 이라고 하더군요.
지지난주 단지 앞에서 아주머니가 제게 길을 묻는데.....
"학생~" 이었습니다.
음하하하하....
맑은 날!!! 대낮 이었습니다!!!!!! -
마마법사쿠루쿠루
→ 런던쫄면
25.04.08 · 211.♡.43.195
토닥토닥 -
달달걀말이
25.04.08 · 169.♡.183.194
저도 작년에 아버님 소리 한 번 듣고 충격을 받았더랬지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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