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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하고 심민경은 부녀지간에 손잡고 빵에 들어가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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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커먼사각
작성일 2025.04.08 23:29
4,119 조회
139 추천

본문

외교부 것들도 같이 들어가면 되겠군요.

139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3 / 1 페이지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일 04.08 23:32

보리님의 댓글

작성자 보리
작성일 04.08 23:33
대한민국의 판사는 이런 경우 하나만 감옥에 보냅니다. 뭣같죠...

동독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동독도
작성일 04.08 23:58
@보리님에게 답글 뭐 별수 없죠. 일단 당사자인 딸을 보냅시다. 그게 더 아플겁니다.

네버유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네버유니
작성일 04.09 05:39
@보리님에게 답글 조국님은 부인과 같이 빵에 보냈죠. 죄목은 달랐지만... 명바기와 발가락 금가락지는 명바기만 보냈고요. 더 뭣같죠.

보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보리
작성일 04.09 18:05
@네버유니님에게 답글 네...저짝의 경우를 말한거에요.

기적님의 댓글

작성자 기적
작성일 04.08 23:34

시커먼사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작성일 04.08 23:48
@기적님에게 답글 이미 했지요. ㅎ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작성일 04.08 23:47
아빠 빵 사러 가는 거야?
아니 빵에 가는거야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작성일 04.08 23:53
할애비-->애비-->딸ㄴ
콩콩팥팥

flyingJ님의 댓글

작성자 flyingJ
작성일 04.08 23:53
본인이 깜방 가야죠! 딸내미 깜방 보낸 전 검찰총장의 아픔을 넘 보고 싶습니다.

남매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남매아빠
작성일 04.08 23:54
외교부 직원이 독박쓰겠네요

happyba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ppybao
작성일 04.08 23:58
전 이 사건 볼때마다 ㅅㅁㄱ이 sns상에서나 주변에 떠들어대지 않았으면 그냥 조용히 묻어갔을까? 궁금하더라고요. 비슷한 상황인 고위공직자 자녀들이 워낙 많을것 같아서...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작성일 04.09 00:06
민주정부였으면 외교부 장관까지 바이든 당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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