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만큼이나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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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모군

작성일
2025.04.0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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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정도 판사 이름은 우리가 이토 히로부미나 이완용을 외우듯이 외우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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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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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ido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9 14:40
@고무줄나라고미님에게 답글
와, 그 횡령도… “ 제가 그 400원 먹어서 부자 됐겠어요? 커피 한 잔씩 마셔도 된다고 해서 그것 마신 것 뿐인데… “ 라는 JTBC 단독 인터뷰가 있네요. 2번 마셔서 800원. 횡령 하려고 작심 했다면, 건당 400원에 성이 찰까요? 하루 400원 한달 30일 계산하면 한달 12,000원.
김명수가 지명하고, 윤석열 내란수괴가 임명한 대법관 오석준 판사.
김명수가 지명하고, 윤석열 내란수괴가 임명한 대법관 오석준 판사.
고무줄나라고미님의 댓글
외교부 vs MBC, 성지호 판사
윤써결 검총시절 직무배재 가처분 신청을 '직무배재 정지'로 받아준
조미연 판사
800원 버스요금을 횡령한 기사의 파면이 정당하다고 판결한
오석준 판사
...
그리고 내란수괴를 풀어준 지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