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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규, 함상훈은 후보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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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크나빠
작성일 2025.04.09 17:05
2,631 조회
7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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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뿐만 아니라 이 곳에 글 쓰시는 분들도 이완규와 함상훈을 헌법재판관 후보자라고 칭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저 둘은 후보자가 아닙니다. 권한없는 자의 위헌위법한 원천 무효의 지명 행위에의해 후보로 지명되었을 뿐입니다. 구지 명칭이 필요하다면 피지명자 정도가 적당합니다.


야당대표의 살인미수범을 ‘습격범’이라 부르면서 뭔 후보자 타령은.. 저 둘은 후보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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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sCloud님의 댓글

작성자 sCloud
작성일 04.09 17:08
이인규 이름만 봐도 이가 갈립니다.
이 건엔 이완규입니다.

크나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크나빠
작성일 04.09 17:10
@sCloud님에게 답글 수정했습니다. 저도 그 인간하고 순간 헛갈렸네요.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작성일 04.09 17:09
옳습니다. 피지명자일 뿐입니다.

darkwhite님의 댓글

작성자 darkwhite
작성일 04.09 17:31
권한 없는 자가 뭔가를 했다? 그냥 무효라고 합니다.
피지명자요? 그냥 '아무 것도 아닌자'가  더 맞지 않습니까.

뱃살대왕님의 댓글

작성자 뱃살대왕
작성일 04.09 17:34
지명 호소인정도로 하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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