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캠프 김혜경 여사 보좌에 정을호·백승아 의원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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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은스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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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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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세계일보 취재에 따르면 이 전 대표 경선 캠프에서 배우자 비서실장으로 정을호 의원이, 배우자 수행실장으로는 백승아 의원이 내정됐다. 대선 국면에 접어들면 후보 배우자에게도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활동도 많아지는 만큼 두 현역 의원이 이를 보좌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대선에서 한 명이었던 배우자 관련 실장 자리를 이번에 두 자리로 늘린 것으로, 그만큼 배우자 관련 사안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에 배우자실장 자리가 있었군요
(지난 대선 배우자실장은 이해식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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