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수괴의 동물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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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하이하이볼

작성일
2025.04.0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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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69456?sid=100
서울대 공원은 윤 대통령 파면 후 대통령실에서 알라바이 2마리를 계속 위탁 사육할지 여부에 관한 언질을 하지 않고 있어 난감한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윤 전 대통령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풍산개 파양' 논란 당시 "강아지는 키우던 주인이 계속 키워야 한다"며 자신이라면 사저로 반려견을 데리고 가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파면 후 대통령 관저에서 머물고 있는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로 거처를 옮기며 알라바이도 데려갈지 여부가 주목되는 이유다.
반면, 뉴시스에 따르면 대통령 기록관은 2022년 3월 29일 신설된 대통령기록물법 시행령 6조의3에 따라 알라바이는 지난해 이미 대통령기록물로 등재됐고 서울대공원에 공식적으로 이관됐다는 설명했다. 이는 지난해 알라바이가 서울대공원으로 옮겨갈 당시 사실상 파양이 이뤄졌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투르크메니스탄 국견은 이미 대통령기록물로 등재, 서울대공원에 옮겨져
사실상 파양된지 오래입니다.
관저에서 키우던 동물들은 직원들에게 떠넘기는 중..
사저로 돌아가면 하던대로 책임없는 쾌락이나 즐기려나요..
p.s. 문 전 대통령을 사실 왜곡해가며 비난하던 언론, 동물단체들은 이번엔 어떻게 나올까요?
장제원 강간사건에 대해 침묵하던 여성단체들 보면 별 기대는 안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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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Lee1120님의 댓글
작성자
HJLee1120

작성일
04.09 20:14
와 진짜 파양하려고 동물들 직원한테 떠넘기는 중이라니. 문통한테 개버린 ㅈㄹ하던 것들은 뭐하는지. 우리쪽에서 똑같이 갚아줘야겠네요--;;
시커먼사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