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파면 대통령 '사적 만찬' 사실이었다…"대통령실 직원 동원, 매일 외부인 불러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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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wind

작성일
2025.04.1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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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 후에도 거의 매일 '외부인사'와 식사자리가 마련됐다."
게다가 취재 결과 조리복을 입은 이들은 용산 대통령실 조리사였습니다. 파면 대통령에 대한 보좌의무가 없는 직원까지 불러 상을 차린 겁니다. 파면되고도 관저에 머문 지 일주일째. 그 사이 '고별만찬'을 이어간 것일까요.
6시30분 뉴스룸에서 보도합니다.
참 무슨 사고방식인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어차피 죽을 목숨이라 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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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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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nts72님의 댓글
작성자
giants72

작성일
04.10 18:33
지나가는 개가 웃지 역시나 술을 안쳐먹었을리가 없죠. 그나저나 대단하네요 영원히 감방에 안갈거라는 생각인가요?
폴리제나님의 댓글
검경이 손 놓고 있나 보네요.
속터지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