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공개 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iamgulbi

작성일
2025.04.10 19:05
본문
지나치다 알아 보시면 아는체 해주세요.
커피 쏩니다.
고3때 10년만에 외삼촌을 만났는데 그 때 직감했지요.
멀크락이 그리 풍성하지 않을거라는걸...
결혼 후 한참 지나 때가 오는듯하여 백발 염색을 한번 해보고
파마도 한번 해보고... 최후의 만찬같은 의식으로...ㅎ
첨에 12mm...그 후 차츰 6mm, 3mmm 하다 지금은
1주일에 한번 삭발을 합니다.
이게 몇년 습관을 들이니 토요일 오후 쯤이면 가렵습니다.
출근 준비 시간이 아주 간소한게 장점입니다.
16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8
/ 1 페이지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0 19:11
@언더라인님에게 답글
넵... 30여년 전에 엑스머레이저(?) 시술후에 빛이 쨍하면 눈이 많이 피곤합니다...ㅎ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0 19:31
@peress님에게 답글
모자는 맞구요... 멀크락은 원판입니다... 제 몫까지 풍성하게^^
과객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0 19:42
@산에들에님에게 답글
저의 사촌의 경우를 보면 모계 유전인 경우도 있더군요. 물론 숙모들은 유전자만 가지고 계시죠.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0 19:54
@freeking님에게 답글
이장희. 김구. ... 다행히 다 능력자들과 비교해줘 감사할 따름입니다^^
따따블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