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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앙기 올렸는데요. 왠지 어색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Java
작성일 2025.04.10 19:37
3,159 조회
142 추천

본문

토요일 광화문을 마지막으로 대형태극기 사려고요.

참. @솔고래 님도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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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0 / 1 페이지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4.10 19:40
아니 이분은...

채게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채게바라
작성일 04.10 19:42
@솔고래님에게 답글 같이 앙기 띄우신겁니까??

솔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4.10 19:44
@채게바라님에게 답글 아뇨 전.. 스쳐가는게 컨셉입니당
😀 1

채게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채게바라
작성일 04.10 19:44
@솔고래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

솔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4.10 19:57
@채게바라님에게 답글 미니 앙기정도 곁들여 봅니다

채게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채게바라
작성일 04.10 20:02
@솔고래님에게 답글 대형기, 미니앙기 2개 다 갖고 계신분이 딱 3분 계신데 그중에 한분이 솔고래님입니다.
저는 하나도 없스요~~ ㅋㅋ
1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10 19:51
@솔고래님에게 답글

오호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오호라
작성일 04.10 21:45
@솔고래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1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10 22:02
@오호라님에게 답글 예~
편하고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4.10 22:32
@오호라님에게 답글 기다란 파우치를 족쇄로 쓰시는 분!

오호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오호라
작성일 04.10 23:54
@queensryche님에게 답글 부담 드리는거 같아서 댓글 삭제했습니다.
1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4.11 00:02
@오호라님에게 답글 으이구, 그런 뜻 아녔어요~!!

고스트246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스트246
작성일 04.10 19:40
혹 긁우로 오해가 걱정되시면 광복군 서명 태극기 추천 드립니다 ㅎ
1

Revoluti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volution
작성일 04.10 19:44
@고스트246님에게 답글 광복군 서명 태극기는 비싸더군요. ㅠㅠ

고스트246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스트246
작성일 04.10 19:48
@Revolution님에게 답글 사이즈 90-135 2만원 이군요 깃대 미포함;

Revoluti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volution
작성일 04.10 21:35
@고스트246님에게 답글 제가 찾아볼 때보다 많이 떨어졌네요. 구매하겠습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10 19:53
@고스트246님에게 답글 그것도 좋겠네요.
1

채게바라님의 댓글

작성자 채게바라
작성일 04.10 19:42
끝까지 앙깃발이군요. 이뻐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10 19:53
@채게바라님에게 답글 토요일까지만 들고 기증하려고요.

채게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채게바라
작성일 04.10 20:04
@Java님에게 답글 Java 님만 기증하시는거죠?? 중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10 22:12
@채게바라님에게 답글 그건 모르겠어요.
일단 저는 태극앙기 로 해서 기증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0 21:02
@Java님에게 답글 깃발 제작 파일도 Java 님께서 전달 하시나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10 22:10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님에게 답글 태극기 도안과 앙기 도안을 합친 파일을 전달하긴 했습니다.

채게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채게바라
작성일 04.10 22:17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님에게 답글 보노보노님은 기부 하지 마세요.
1개 기부하면 됐어요. 고이 간직하셔유~~

오호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오호라
작성일 04.10 23:57
@채게바라님에게 답글 여러장 기증하면 공간도 부족할텐데 한장만 대표로 기증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채게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채게바라
작성일 04.11 05:09
@오호라님에게 답글 옳소!!! ㅎㅎ

Revolution님의 댓글

작성자 Revolution
작성일 04.10 19:43
이제 우리가 집회할 때 "다같이 태극기 들기" 운동을 실시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뺏아와야죠.
1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10 19:54
@Revolution님에게 답글 죻습니다~

화성밧데리님의 댓글

작성자 화성밧데리
작성일 04.10 19:44
머리가 풍성하시군요.

fallrain님의 댓글

작성자 fallrain
작성일 04.10 19:46
시즌2 얼리버드 ㄷㄷ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10 19:56
@fallrain님에게 답글 오늘 분위기 보니 조촐합니다.
시즌2는 어림없을 것 같아요.

솔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4.10 19:58
@fallrain님에게 답글 설마요...

채게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채게바라
작성일 04.10 20:04
@fallrain님에게 답글 아~~ 그러고 보니 fallrain 님도 미니앙기 갖고 계신가유??

fallrai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allrain
작성일 04.10 20:09
@채게바라님에게 답글

주인의 품으로 다시 돌아가야죠
1

채게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채게바라
작성일 04.10 20:11
@fallrain님에게 답글 강력히 거부합니다. ㅋㅋ
미니앙기와 대형 앙기 둘다 갖고 계신분이 3분인줄 알았는데, 총 4분이군요.
구멍 뚤려 있고, QR 버전인것이 젤로 처음 제작한 미니 앙기 같습니다. ㅋㅋ
처음 샘플로 2개 만들고 나서 다시 주문했거든요. 솔고래님 갖고 계신 미니앙기가 그후 만든겁니다.
어쩌다 처음 만든 미니앙기를 갖고 계신다요?? ㅎㅎ
고이 간직하소서~~ ㅎㅎ
1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일 04.10 19:47
감사합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10 19:56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작성일 04.10 19:51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10 19:56
@파란하늘님에게 답글

freeking님의 댓글

작성자 freeking
작성일 04.10 19:54
고생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10 19:56
@freeking님에게 답글

통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통만두
작성일 04.10 20:00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10 20:50
@통만두님에게 답글

네이쳐그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네이쳐그린
작성일 04.10 20:00
고맙습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10 20:50
@네이쳐그린님에게 답글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4.10 20:04
결국 가셨군요🙊 자바님과 솔고래님이 선발대인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솔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4.10 20:07
@까마긔님에게 답글 아니에요...전 퇴근길 그냥 한바퀴 아주주주주 크게 돌다보니 한강진이 있었을뿐이에요...
1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4.10 20:16
@솔고래님에게 답글 정답!! 선발대가 아니라 척후병!!! 😉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10 20:51
@까마긔님에게 답글

감정노동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정노동자
작성일 04.10 20:06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10 20:52
@감정노동자님에게 답글

별이만든나님의 댓글

작성자 별이만든나
작성일 04.10 20:12
감사합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10 20:52
@별이만든나님에게 답글

clien1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lien11
작성일 04.10 20:17
마지막 미니 앙기 귀엽네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10 20:53
@clien11님에게 답글

샤일리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4.10 20:33
멋지십니다!!
오후엔 발언으로 이어가다가 19시부터 집회 있다는것을 다섯시 좀 넘어서 들어가지고..
이미 안때에는 한강진까지 가기가 늦더라구요... 자바님께서 소중한 한자리에 참석해주셔서 정말 마음이 놓이고, 감사드립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10 20:55
@샤일리엔님에게 답글 조촐한 분위기였어요.
집도 먼데 일일이 챙기는건 무리일듯요.
3

미드나잇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드나잇
작성일 04.10 20:36

감사합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10 20:55
@미드나잇님에게 답글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10 20:38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10 20:55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마음1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음13
작성일 04.10 20:42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10 20:55
@마음13님에게 답글

몬테크리스토님의 댓글

작성일 04.10 20:50
1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10 20:56
@몬테크리스토님에게 답글

queensry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4.10 22:37
주말 어디에선가 보고있겠습니다.
고생하신 두분 어여 푹 쉬세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10 22:40
@queensryche님에게 답글 퀸스라이크님도 좋은 밤 되세요~
1

Rebirth님의 댓글

작성자 Rebirth
작성일 04.11 00:28
수고 많으셨습니다~ ♡♡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11 00:43
@Rebirth님에게 답글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11 18:01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11 18:49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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