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앙 커뮤니티 운영 규칙을 확인하세요.
X

저는 국민 경선 반대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wera
작성일 2025.04.11 09:29
2,405 조회
191 추천

본문

전에 국민경선? 그걸로 이낙연이 판을 뒤집는걸 본적이 있었던거 같은데요


저는 그런거 못봅니다

191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42 / 1 페이지

아이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이셔
작성일 04.11 09:32
특정 메모들이 단체로 댓글다는 중입니다. 그럼 그렇죠.

상미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상미남
작성일 04.11 09:40
@아이셔님에게 답글 교묘하게 썼다 지우는 사람도 봤어요
반박 댓글 다는 사이에 지우더군요

버건디로님의 댓글

작성자 버건디로
작성일 04.11 09:33
당연히 안됩니다
이재명만 아니면 된다는 저들이 있기에 당원이 반드시 들어가야합니다

레인민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레인민트
작성일 04.11 09:38
지금 국민경선 내세우는놈이 누군가요?

deth4all1님의 댓글

작성자 deth4all1
작성일 04.11 09:38
특별당비 8천만원 낸 창슥이가 왜 일반인하고 같은 대우를 받아야 하나요..
창슥이 대우애 주세요 ㅋ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갈매동아재
작성일 04.11 09:40
헛소리 좀 안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엄연히 당규와 당비 꼬박꼬박 내는 당원들이 어마무시하게 있는데...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작성일 04.11 09:41
이낙연이 판을 출렁이게 했어도 뒤집지는 못했습니다
특정 지역에서 판세를 뒤집을 수는 있어도 대세를 바꿀 수는 없는게 대선의 특징이죠

딸기마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딸기마로
작성일 04.11 09:45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지난 대선보다 더한 세력들이 들어옵니다 저쪽은 총궐기에요 반이재명으로 다 뭉쳤어요 최소한 역선택은 방지해야죠

푸른미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작성일 04.11 10:02
@딸기마로님에게 답글 역선택이 들어 오더라도 대선이기 때문에 충분히 방지할 수 있습니다
총궐기라도 마찬가지구요

harsh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rsher
작성일 04.11 10:18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무슨 근거로 그렇게 호언장담하세요?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작성일 04.11 13:24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아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이셔
작성일 04.11 09:51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1 똥 쌀게 뻔한데 치울만 하니 두자는 얘기는 참신하네요.

푸른미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작성일 04.11 10:02
@아이셔님에게 답글 과거 대선 경선은 다 ㅄ 들만 있었다는 얘기죠
과거 대선 경선 룰은 물론이고 2020년 제정된 민주당 특별 규정에도 국민 참여 경선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아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이셔
작성일 04.11 10:09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 2020년에도 그랬다는게 그래서요? 그때 문제점이 명료하게 드러났다고 다들 말하고 있는데요. 그 문제점을 해결할 방안이 있냐니까요?

푸른미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작성일 04.11 10:24
@아이셔님에게 답글 오히려 현행 당규에서 규정하는 있는 여론조사, 국민경선을 반대한다면 그 대안을 제시하셔야죠
당규를 바꿀 시간적 여유도 없죠

아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이셔
작성일 04.11 10:28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대안은 당원 비율을 높이는 것, 이상적으로는 8:2 입니다. 시간적 여유는 왜 없을까요?? ^^; 하려면 하는거지.

아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이셔
작성일 04.11 10:28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그래서 역선택 대안은 언제 나오나요?

아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이셔
작성일 04.11 10:10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제대로 반박할 거리 없으시면 이만 하겠습니다. 말이 뱅뱅 도는게 심상치 않네요.

훈남연구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훈남연구원
작성일 04.11 10:25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규정에 정해져있으면 뭐요.
이낙연이 뒤집지 못했으니까 뭐요
과거 대선은 ㅂㅅ만 있었으니 뭐요

경선룰이 문제가 있었고, 악용이 되었고, 또 문제될 것이 확실한데 푸른미르님이 말하신 저 3가지가 뭔 상관인가요.

잘 생각하셔야 할게 '문제가 있었고, 있고, 있을 예정인' 경선룰을 그대로 둬야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지난번 이낙연과 같이 의도가 있는 것 밖에 안되요.

푸른미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작성일 04.11 10:32
@훈남연구원님에게 답글 민주당이 무슨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당헌, 당규에 의해 운영되는 제1당입니다
대통령 후보를 뽑는 특별 규정을 만들어 놨으면 이 당규를 지켜야 되는 겁니다
만약 이 당규를 안 지키고 경선을 하면 나중에 어떤 문제가 생길지 안봐도 뻔하죠

둘째, 과거 대선에 ㅄ들만 있었던게 아니기 때문에 국민여론조사, 국민경선이 당규로 들어와 있는 겁니다
그게 후보를 결정하는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방법이고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결정된 것이죠

셋째, 경선룰을 바꾸려면 전당대회를 열어야 됩니다
경선룰을 바꿀 수는 없는 일입이다(수박들이 제일 좋아할 일이죠, 당대표도 뽑겠다고 하겠죠)
현 경선룰(특별규정)에는 여론조사, 국민경선이 정해져 있는데 이를 금지할 방법이 뭐가 있나요?

아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이셔
작성일 04.11 10:38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그나저나 혼자 왜 이리 열심이세요?? 국민 경선 안하면 곤란하세요? 역선택 방지책 달라니까 이젠 절차상 바꾸기 어렵다로 선회하시네요?

결국 방지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지만 이제와서 바꾸면 어렵기(안되기) 때문이다인거죠? 그럼 바꿔야 할 이유는 충분하니 촉박하더라도 절차 밟아서 바꾸면 되겠습니다.

harsh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rsher
작성일 04.11 10:17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이후에 경선 승복 못하고 분탕친 건 까먹으셨나봐요. 쓸데없이 여지를 왜 줍니까?

푸른미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작성일 04.11 10:33
@harsher님에게 답글 그건 당규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인 거죠
당규에서 하라고 되어 있는데 안하면 더 분탕을 치겠죠
쓸데 없이 여지를 주지 않으려고 당규대로 해야 하는 것이죠

힘센페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힘센페달
작성일 04.11 11:56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당헌 당규에 있는 국민 참여 경선으로 진행하면 별 문제 없어 보이긴 합니다. 그래서 지금 군소후보들이 국민경선을 미는 중이죠. 국민 참여 경선은 여조 50% 권당 50% 로 진행하기 때문에 내란 세력이 아무리 준동을 해도 흔들 수 없습니다.

푸른미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작성일 04.11 13:08
@힘센페달님에게 답글 민주당의 특별당규에 국민경선이 있지만 이는 오픈프라이머리와 유사하지만 좀 다릅니다
오픈프라이머리는 정말 누구에게나 개방된 국민참여경선이지만 민주당의 특별당규에 있는 국민경선은
사전에 선거인단에 등록을 해야 하기 때문에 완전국민경선과는 좀 폐쇄적입니다
심지어 사전 선거인단 등록 때 주민등록번호도 사용하기 때문에 몇가지 역선택을 보완할 수 있는 장치를 추가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국민여론조사 50%, 당원여론조사 50%로 결정하는 건 후보자가 7명 이상 일때 6명을 뽑기 위한 예비경선제도입니다
본경선에서는 국민경선을 한다고 특별당규에 정해져 있습니다(여론조사 결과가 아니라요)

다만, 국민경선 시 일반국민선거인단과 당원/대의원 비중은 선관위가 결정하는 것이라 아직 정해진 바가 없죠
국민 100% 참여 경선도 아니구요
군소후보가 국민경선을 미는건 그나마 가능성이 좀 있기 때문인 것도 있지만
현행 민주당 특별당규에 그렇게 정해져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힘센페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힘센페달
작성일 04.11 13:43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20대 특별 당규는 21대 특별당규 제정해서 바꾸면 되죠. 꼭 전당대회 할 필요없고 중앙위원회에서 발의하고 중앙위원회 투표 +당원 투표로 특별 당규 제정할 수 있습니다. 이미 민주당측에서도 제정을 위한 권리당원 선거인명부 작성에 들어갔어요. 20대에 국민 경선했다고 21대에도 똑같이 가라는 법은 없습니다.

참이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참이슬
작성일 04.11 13:59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선거 내내 잡음 엄청나게 나올꺼고, 언론의 먹이감이 될뿐입니다.
수박들이나 좋아하는 방식은 이제 없애야죠.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작성일 04.12 10:27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푸른미르

그래서 왕수박낙지가 승복하지 않고 대장동 사건을 수박 쪼가리들이 들 쑤시며 대선 방해하고 결국 대선에 최악의 악영향을 줬죠. 그런 걸 또 보고 싶으세요?

압도적 지지하는 강력한 후보의 위용으로 수박을 단숨에 집어 삼켜야 합니다.

그 수박들 날뛰는 거 보고 싶습니까??

푸른미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작성일 04.12 12:19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당내 수박들은 쉽게 정리 됩니다
지지율도 안나오는 수박들이 무슨 수로 대세를 바꾸나요
그건 수박들 본인들도 잘 알죠
떡고물이나 챙기려고 발버둥 치는 것 뿐입니다
정작 중요한 건 국힘당을 이기는 거죠
그것도 압도적으로 이겨야 하는겁니다
대선 까지 시간도 얼마 없는데 무슨 방법으로 이길 겁니까?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작성일 04.13 03:33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가깝게는 지난 20대선 때 수박 똥파리만 아니었어도 당선 됐을지도 모를 정도로 개판치고 선거 방해하고 오히려 10썩열 찍자고까지 한 것들인데다가 대장동도 수박이 시작했다고 하는 것이 거의 정설 아닌가요??

설마.. 몰랐다고 하실 건가요?

수박 쉽게 정리를 해요?
떡고물 안 주면 어떻게 되는 건데요?????

푸른미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작성일 04.13 10:25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지난 정권 때는 여전히 보스위주의 정치 잔재가 남아 있어 지역에 토호 같은 세력들이
자기들의 이권에만 연연하는 상황이었죠
문재인 전 대통령님, 이재명 대표님도 세력이 없는 상황이라 저런 토호들에 밀렸구요
그렇지만 지난 21대, 22대 총선에서 상향식 공천으로
지역의 토호 세력들을 두번이나 걸러 냈고
12.3 내란으로 결집력은 더 높아진 상황입니다

20대 이전에는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삿대질 하면서 싸우다가도
해가지면 밥 같이 먹고 사우나 같이 가서 술도 마시고 형님아우 하면서
친하게 지내면서 서로 해먹기 바빴지만 이제는 그런일은 거의 없다고 봐야죠

뭐, 여전히 호시탐탐 공천권 나눠먹기나 하려들고 뭐 해먹을거 없나 찾는것에만
눈이 돌아가 있는 수박들이 없는 건 아니지만 세력균형으로 봤을 때는 전혀 위협적이지 않죠
예전에는 수박이 70~80%였다면 지금은 수박이 20~30%니까요
심지어 국민들의 지지를 어느정도 받는 제대로된 대선후보도 없는 상황이죠
이는 구심점이 없다는 얘기라 언제든 각개격파 가능하다는 겁니다

이상적으로는 수박이 하나도 없으면 좋겠지만 언제든 없다가도 생기는게 수박같은 존재라
비율이 좀 더 줄 수는 있어도 아예 없기는 힘듭니다
오히려 수박이 하나도 없을 때가 제일 위험할 때죠

수박들이 깽판을 치더라도 대세에 전혀 지장이 없고
깽값이나 떡고물을 물려줄 이유도 그닥 없지만 가급적 큰 표 차이로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달래서 가는게 필요하죠

집권하고 나면 분명 이상한 짓을 하면서 개혁에 반대하는 국회의원들이 생길테니까요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작성일 04.13 11:31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큰 흐름에는 동감합니다.

다만, 종일 적폐 세력은 ‘디테일’에서 권력을 지키는 법을 압니다.
배신자에게는 절대 관용을 베풀지 않으며, 필요하다면 극단적인 방식으로 제거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이들은 여전히 대한민국을 실질적으로 좌지우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의 10썩열과 국똥당, 그리고 奀선일보를 보십시오.
아주 당당합니다. 심지어 지귀연류 세력들도 이에 화답하고 있지 않습니까?

민주진영은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왜 우리는 힘을 한 곳에 집중하지 못했는지, 왜 번번이 실패했는지를 겉으로 드러난 이유에서만 찾다 보니, 같은 실패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수박 세력, 밀정 세력은 배후의 강력한 뒷배가 있었기에 존재가 가능했습니다.
따라서 대선 승리는 단지 선거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 배후 세력과의 싸움이기도 합니다.

‘어차피 대세는 이재명이다’, ‘시간이 지나면 무너진다’, ‘알아서 자멸한다’는 식의 나이브한 판단으로는 결국 같은 실패를 반복할 뿐입니다.

당시에도 이재명을 지지하는 국민은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하지만 수박 세력은 조직을 가동하기는커녕, 오히려 대장동 등 각종 음해를 조장했습니다.
그 결과, 민주당 경선의 마지막 국면은 말 그대로 엉망이 되었고,
비록 이재명이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되긴 했지만 끝내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재명 전 대표가 민주당 후보가 되는 것 자체는 중요한 일이 아닙니다. 민주당 대선 후보는 이미 이재명입니다.

제가 의견은 결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어떤 과정으로 결정되는가가 핵심이죠. 즉, 긍정적인 이슈로 크게 흥행해야 합니다. 그게 경선의 큰 목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경선 과정애서 각 후보들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그 태도를 반드시 당헌당규에 의해 관리 감독하여 문제시 처벌해야 한다는 겁니다.)

특히 자칭 ‘중도세력’이라 불리는 이들이나 충성도가 낮은 2찍 유권자들에게는 그 과정 자체가 판단 기준이 됩니다.

또 하나 간과해선 안 될 점은,
흑색선전이 외부가 아니라 민주당 내부에서 나오는 모습을 본 유권자들이 이를 매우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결국 이는 중도층, 무당층의 마음을 돌리는 데 큰 악영향을 끼칩니다.


잘못된 전략으로 인해, 대선 승리 이후 이재명을 방해하고 결국 배신하는 세력이 날뛰는 모습을 더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노무현, 문재인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뒤통수치는 이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들도 결국 ‘수박 당원’으로 보면 됩니다.

두고 보십시오. 노무현, 문재인에 이어 이재명을 배신하는 ‘세 번째’ 당원과 지지자들 역시 반드시 나타날 것입니다.

20대 대선과 22대 총선 당시, 당규를 위반하고 해당 행위를 저지른 당직자들과 의원들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것,
그것이 지금의 혼란을 만든 배경입니다.

이번 조기 대선에서는 반드시 강력한 경고를 해야 합니다.
선거 기간 중 제 역할을 하지 않고 헛된 행동을 하는 당직자, 지방 토호, 수박 의원들 모두 엄정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이 강력한 시그널을 지금부터 분명히 주고 강한 의지를 보여줘야만,
이재명 당선과 함께 경제 회복, 그리고 적폐 청산이라는 대업을 제대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휴일이라 댓글을 한번에 쓰지 못해 두서가 없습니다.

푹 쉬시고, 저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푸른미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작성일 04.13 11:43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가시나무
수박들이 위험한 이유는 암과 같아서 처벌하기 어렵다는데 있습니다
경선 후 각 후보들이 대선 과정에서 협력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처벌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죠
민주당이 수사 권한이 없는 이상 경선에 패배한 민주진영 후보가 해당 행위를 하는 것이
명백하면 처벌할 수 있어도 태만하거나 방기하는 것은 밝히기도 어렵고 처벌하기도 어렵죠
지난 대선 후 이낙연 처럼 말이죠

그래서 수박들이 득세하지 못하게 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압도적인 세력 과시를 통해 대세를 각인 시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선룰도 당원뿐 아니라 국민참여경선 또는
여론조사 반영 같은 게 들어가야 하는 것이구요

마찬가지로 중도층이나 민주당 외부에서도 적어도 여론조사 또는 국민참여경선이 벌어지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고 여기서 압도적으로 이기면 대세도 장악하게 되는 거죠
당원 100%로 경선을 하면 찻잔 속의 태풍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권을 잡게 되면 반드시 공을 주장하는 자들이 나타나게 되어 있고
배신자들도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건 어쩔 수 없는 문제 입니다
당원들이 정신 차리고 배신자들을 발라내서 준동하지 못하게 해야 됩니다
왜냐면 징계나 처벌이 쉽지 않기 때문이죠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작성일 04.11 09:51
이재명 대통령(진)이 한국 양궁도 아니고 참 벼라별 견제를 다 당하네요. 국민 따위 안중에도 없는 작자들 전부 내란수괴랑 같이 총살해버렸으면 좋겠네요.

오픈앤엔드님의 댓글

작성자 오픈앤엔드
작성일 04.11 09:58
우리는 지난대선에 봤잖아요. 황당한 투표률 그걸 또한다고~~  국짐 법비들 내란잔당들 다 이대표죽이려고 난리인데 우리내부에서도 그럼 어쩌자는건지? 좀 지켜내라 지켜줘라 감사한줄 알아라 이재명 보유당 민주당 쫌쫌쫌

하이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이루
작성일 04.11 10:07
대한민국  대통령 뽑는데 전세계 외국인들도 다 참여시키나요
당원 중심 정당이면 주인인 당원이 뽑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오염된 여론조사를 보고도 제도적 보완책없이 시행하는거는 의도가 불순하다고 생각합니다

잘자요zZ님의 댓글

작성자 잘자요zZ
작성일 04.11 10:12
말로는 국민 경선인데
결국 전국민이 하는게 아니고 참여하는 사람만 하는거라
특정 종교단체 움직임으로 왜곡될 가능성 농후하죠

안개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개구름
작성일 04.11 10:17
다 된 밥에 코를 빠트릴 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아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사
작성일 04.11 10:19
여조 반영이면 충분하지 싶은데요.

무빙덕님의 댓글

작성자 무빙덕
작성일 04.11 10:25
백도어를 열어둘 필요 있나요? 민주당선거 오염되지 않게 잘해주세요. 대안도 내놓지 않는 놈들 말은 듣지도 마시고요.

아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이셔
작성일 04.11 10:42
@무빙덕님에게 답글 강도높은 보안 테스트를 위해 필요하답니다 ㅋㅋ 이게 무슨 터져도 되는 데브 서버인줄 아시나. 어이가 없네요.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작성일 04.11 11:03
국민 경선=신천지 참여입니다
이낙연 때 봤잖아요

길벗님의 댓글

작성자 길벗
작성일 04.11 15:36
특정세력에게 여지를 주는 바보같은 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