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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진짜 안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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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게바라
작성일 2025.04.11 09:34
348 조회
1 추천

본문

개인적으로 느끼는 시간이 정말 안가는거 같습니다.

할일 없는 백수여서 더 그러는거 같아요.

퇴원한지 딱 일주일, 최종 결과 듣는날까지 12일 남았는데,

시간이 왜이리 더디 가는지, 할일도 없고, 천상 놀고 먹을 팔자는 아닌가 봐요.

오늘은 또 뭐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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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작성일 04.11 09:35
고앵이를 키웁시당

채게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채게바라
작성일 04.11 09:37
@순후추님에게 답글 갱애지를 키울 맴은 있습니다. ㅎㅎ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작성일 04.11 09:42
이런거 보면 참 사람이 취미가 있어야 됩니다

채게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채게바라
작성일 04.11 09:55
@오호라님에게 답글 그런가 봅니다. 딱히 흥미 가는게 없스유~~~ ㅋㅋ

코바넘버원님의 댓글

작성자 코바넘버원
작성일 04.11 09:53
여행이나 한번 다녀오세요
취업하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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