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검찰의 칼에 난도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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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룡.백호

작성일
2025.04.1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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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들은 못 믿지만
역사는 믿을 수 있습니다.
검찰 내부에서 꿈틀되는 양심들이 분명 있습니다.
결국 윤석열은 검찰의 칼에 잘려나갈 겁니다.
윤석열, 김건희, 한덕수, 최상목, 추경호, 이완규, 박성재, 이상민...
우리는 데스노트 적고 있으면 됩니다.
파면 앞두고 .. 결국 국민이 이긴다고 했죠
윤석열과 내란 세력에 대한 심판도 결국 국민이 이깁니다.
먼저 손들고 나오는 자
먼저 침몰하는 배에서 탈출하는 자 곧 속출합니다
살려면 그래야 할 것입니다.
저들이 원하는 건 국민들이 두려워 하는 겁니다.
두려워 마십시요
결국 우리가 이깁니다.
심리전에 지지 마세요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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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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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앞으로님의 댓글
작성자
가자앞으로

작성일
04.11 15:05
꿈틀대는 양심이 있을까요 ?
왜 저는 계엄 할 때도, 탈옥 할 때도 단 한명도 못 본 것 같은 기분 일까요 ?
올해 행위만 봐도 기소청도 아깝습니다.
왜 저는 계엄 할 때도, 탈옥 할 때도 단 한명도 못 본 것 같은 기분 일까요 ?
올해 행위만 봐도 기소청도 아깝습니다.
eject님의 댓글
작성자
eject

작성일
04.11 15:08
이게 무슨 말씀이세요? 내용이 정치검찰의 못된 짓을 계속하게 두신다는 말씀이네요. 이재명 당선후에야 검찰이 잘 하는 척 하겠지만 또 그 수십년간 이어온 더러운 정치질 또 할겁니다. 얼마전 유시민이 쓴 "검찰의 우리 칼 잘 드는데 써봐하고 꼬드길때 이재명대표가 잘 뿌리치고 검찰개혁해야 한다"고 했죠. 검찰과 기득권은 윤석열 따위는 갖다버린 지 오랩니다. 자기 이득만 챙기고 있죠. 다시 한번 뭐가 옳은지 생각해 보세요
굿모닝빵빵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