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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깃발이 없으니 심심하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2025.04.11 20:57
850 조회
41 추천

본문

그래도 행진은 아주 시원하고 좋습니다.




라바 공관 가는 길에 벚꽃비 맞으며 행진하고 이제 명동으로 갑니다.


41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38 / 1 페이지

퓨리오사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퓨리오사7
작성일 04.11 21:10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4.11 21:13
우왕 응원봉, 깃발, 시민들과 벚꽃 뭔가 낭만적이에요ㅋㅋ 질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11 22:07
@까마긔님에게 답글 그쵸. 벚꽃놀이 보러 따로 어디 안 갔는데 행진에서 벚꽃비를 맞을 줄은 또 몰랐죠. 낭만적인 행진이었어요.^^
1

취미생활자님의 댓글

작성자 취미생활자
작성일 04.11 21:16

채게바라님의 댓글

작성자 채게바라
작성일 04.11 21:17


수고하셨어요.

팡션님의 댓글

작성자 팡션
작성일 04.11 21:18
고생하셨습니다. 평일에도 나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11 22:06
@팡션님에게 답글 내일은 일정이 있어서 못 나와서 오늘 왔다 가요. 되는대로 나와야죠.^^

팡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팡션
작성일 04.11 22:21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내일은 제가 갑니다!
저랑 바통터치~
1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11 22:23
@팡션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내일 광장을 잘 부탁드립니다.^^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작성일 04.11 21:21
탄이봉 화이팅!!!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11 22:07
@순후추님에게 답글 오늘 깜빡하고 탄이를 안 데려와서 허전했어요. 탄봉을 꼭 잘 챙겨야겠어요!

권해효님의 댓글

작성자 권해효
작성일 04.11 21:26
꽃잎날리는 도심을 걷는재미가참 쏠쏠했습니다~고생하셨습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11 22:08
@권해효님에게 답글 네, 꽃잎이 휘날려서 더 재밌는 행진이었어요. 고생하셨습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11 21:28
전 컨디션 메롱으로 힘들어서 경복궁으로 돌아왔을 때 9시에 빠졌습니다. 명동까지 행진 감사합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11 22:09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고생 하셨습니다. 조심히 귀가하시고 푹 쉬셔서 컨디션 회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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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4.11 21:33
마음의 앙기를 흔들흔들
감사합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11 22:09
@솔고래님에게 답글 행진하다가 놀랍게도 앙님들을 만났어요. 미니 앙기를 드신 앙님도요.^^

몬테크리스토님의 댓글

작성일 04.11 22:00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오늘은 앙깃발을 못봤지만 그래도 미니 앙깃발을 흔들면서 행진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11 22:10
@몬테크리스토님에게 답글 미니앙기 탐나더라구요.^^
고생 하셨습니다. 조심히 들어가셔요~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11 22:02
역시 아기고양이님도 내앙인 호소인이였어요 ㅋㅋ
행진하시는 거 보니 옛??? 생각도 나고 좋슴미다.
오늘은 안 춥죠?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11 22:12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행진하기에 시원하고 딱 좋은 날씨였어요.
행진 속도가 다소 빨라서 좀 힘들었지만 재밌었어요.^^
박근혜때 집회 메이트?도 우연히 만나서 마들렌 뿌리고? 집에 가요. ㅋㅋㅋㅋ 집회 가면 다 만날 수 있는 거였어요. ㅋㅋㅋ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일 04.11 22:12
라바를 잡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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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11 22:13
@농약벌컥벌컥님에게 답글 그 길이 그리 이쁘더라구요. 맘에 쏙 드는 행진경로였어요.^^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일 04.11 22:35
대왕기나 어느정도 크기되는 앙기들이 주는 뭔가가 있습니다 ㅎㅎ
도촬을 불러오는 그 무언가의 존재감이..!
1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11 22:51
@창가의고양이님에게 답글 그쵸, 그쵸.
도촬이 없어서 뭔가 허전한 거였어요.

queensry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4.11 23:28
저를 피해다니는 이유가 뭡니까?? 마들렌, 쿠키 이런거 땜에 이러는건 절대 아닙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11 23:30
@queensryche님에게 답글 쿠키는 박근혜 탄핵 집회때 구웠고 요즘은 마들렌만 굽고 있습니다만 안 그래도 오늘 퀸쓰님 안 계신 것 같다고 아무래도 먹을 복이 없으신 것 같다고 했어요. ㅋㅋㅋㅋㅋ 제가 한 말은 아닙니다. ㅋㅋㅋㅋ
1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4.11 23:33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비뿌리고 춥지않아 다행이네요. 주말 잘 쉬셔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11 23:36
@queensryche님에게 답글 내일 광장을 잘 부탁드립니다. 퀸쓰님 피하느라 내일은 못 가서요. ㅋㅋㅋㅋ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4.11 23:40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분노의 함성 발사~! MC박민주가 할게 뻔하쥬.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작성일 04.11 23:46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11 23:47
@kita님에게 답글 탄이한테 침대를 빼앗겼어요.
양치 공격을 해야겠어요. ㅋㅋㅋ

래비티님의 댓글

작성자 래비티
작성일 04.11 23:54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11 23:56
@래비티님에게 답글 꾸준히 참석해주신 앙님들께 제가 감사합니다.^^

샤일리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4.12 00:00
고생많으셨습니다!! 아기고양이님을.. 얼핏 뵈었던것 같았어요.

소중한 한자리 참석해주시어 정말 감사드려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12 00:22
@샤일리엔님에게 답글 크래프트지 봉투를 들었다면 제가 맞습니다. ㅋㅋㅋㅋ 집에 그런 봉투가 왜인지 모르게 많아서 마들렌은 꼭 그런 봉투에 담아서 다닙니다. ㅋㅋㅋㅋ
샤일리엔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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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문다님의 댓글

작성자 어흥문다
작성일 04.12 02:36
마들렌 진짜 고급스런 맛이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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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12 04:47
@어흥문다님에게 답글 가방에 앙 붙이신 그 앙님이세요?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늦은 시각까지 안 주무셨네요. 푹 쉬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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