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깃발이 없으니 심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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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고양이

작성일
2025.04.1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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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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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 1 페이지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1 22:07
@까마긔님에게 답글
그쵸. 벚꽃놀이 보러 따로 어디 안 갔는데 행진에서 벚꽃비를 맞을 줄은 또 몰랐죠. 낭만적인 행진이었어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diynbetterlife

작성일
04.11 21:28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1 22:09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고생 하셨습니다. 조심히 귀가하시고 푹 쉬셔서 컨디션 회복하셔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1 22:12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행진하기에 시원하고 딱 좋은 날씨였어요.
행진 속도가 다소 빨라서 좀 힘들었지만 재밌었어요.^^
박근혜때 집회 메이트?도 우연히 만나서 마들렌 뿌리고? 집에 가요. ㅋㅋㅋㅋ 집회 가면 다 만날 수 있는 거였어요. ㅋㅋㅋ
행진 속도가 다소 빨라서 좀 힘들었지만 재밌었어요.^^
박근혜때 집회 메이트?도 우연히 만나서 마들렌 뿌리고? 집에 가요. ㅋㅋㅋㅋ 집회 가면 다 만날 수 있는 거였어요. ㅋㅋㅋ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1 23:30
@queensryche님에게 답글
쿠키는 박근혜 탄핵 집회때 구웠고 요즘은 마들렌만 굽고 있습니다만 안 그래도 오늘 퀸쓰님 안 계신 것 같다고 아무래도 먹을 복이 없으신 것 같다고 했어요. ㅋㅋㅋㅋㅋ 제가 한 말은 아닙니다. ㅋㅋㅋㅋ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1 23:36
@queensryche님에게 답글
내일 광장을 잘 부탁드립니다. 퀸쓰님 피하느라 내일은 못 가서요. ㅋㅋㅋㅋ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2 00:22
@샤일리엔님에게 답글
크래프트지 봉투를 들었다면 제가 맞습니다. ㅋㅋㅋㅋ 집에 그런 봉투가 왜인지 모르게 많아서 마들렌은 꼭 그런 봉투에 담아서 다닙니다. ㅋㅋㅋㅋ
샤일리엔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푹 쉬세요.
샤일리엔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푹 쉬세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2 04:47
@어흥문다님에게 답글
가방에 앙 붙이신 그 앙님이세요?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늦은 시각까지 안 주무셨네요. 푹 쉬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늦은 시각까지 안 주무셨네요. 푹 쉬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퓨리오사7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