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빛의 연정'으로 '나와 우리의 나라'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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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나시온

작성일
2025.04.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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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
/ 1 페이지
레오브라웡카님의 댓글
작성자
레오브라웡카

작성일
04.13 11:37
그에게 연정은 빛(light)이 아니라 빚(dept)이죠.
지지가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드실 것이지 어거지로 빚내서 우리보고 갚으라는 거잖아요.
지지가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드실 것이지 어거지로 빚내서 우리보고 갚으라는 거잖아요.
NomenNescio님의 댓글
작성자
NomenNescio

작성일
04.13 11:39
내란에 반대하고 헌법을 수호하는 세력이 함께 모여 -> 이건 의미 있는 이야기이긴 합니다. 법대로 조져야 하지만 법관들이 머릿수에 민감하니..
치열하게 토론하고 -> 토론을 안해서 이지경이 되었나? 맨날 토론 타령..
빛의 연정을 구성하기 위한 합의를 만들어 내겠다 --> 빛?? 빛이 도대체 무슨 의미??? 이런 소리 하니까 관념론자 소리 듣는 것
솔직히 이재명 이후 차차기로도 이 분 못 믿겠습니다. 안희정이 생각나요.
치열하게 토론하고 -> 토론을 안해서 이지경이 되었나? 맨날 토론 타령..
빛의 연정을 구성하기 위한 합의를 만들어 내겠다 --> 빛?? 빛이 도대체 무슨 의미??? 이런 소리 하니까 관념론자 소리 듣는 것
솔직히 이재명 이후 차차기로도 이 분 못 믿겠습니다. 안희정이 생각나요.
Badman님의 댓글
작성자
Badman

작성일
04.13 11:39
저는 애초 저 '연정'이란 말 자체를 매우 싫어합니다.
저건 권력을 이놈저놈 나눠먹겠다, 책임은 지지않겠다는 무책임하고 ㅄ같은 말이에요.
연정, 말이야 그럴싸하죠.
너도 좋고 나도 좋고 하하하하...근데 정치권력이라는게, 힘이라는게 그게 되나요?
시민들에게, 표로 선택받은 정치집단이, 시민들에게 부여받은 권력으로 국정을, 책임지고 끌어가는겁니다.
그 결과가 좋으면 또 선택받을것이요, 그 결과가 나쁘면 심판받고 다른 준비된 쪽으로 넘어가겠죠.
근데 이놈저놈 붙어먹겠다는 연정이요? ㅡㅡ+
저건 권력을 이놈저놈 나눠먹겠다, 책임은 지지않겠다는 무책임하고 ㅄ같은 말이에요.
연정, 말이야 그럴싸하죠.
너도 좋고 나도 좋고 하하하하...근데 정치권력이라는게, 힘이라는게 그게 되나요?
시민들에게, 표로 선택받은 정치집단이, 시민들에게 부여받은 권력으로 국정을, 책임지고 끌어가는겁니다.
그 결과가 좋으면 또 선택받을것이요, 그 결과가 나쁘면 심판받고 다른 준비된 쪽으로 넘어가겠죠.
근데 이놈저놈 붙어먹겠다는 연정이요? ㅡㅡ+
Hisenberg님의 댓글
작성자
Hisenberg

작성일
04.13 11:52
왜 이 사태를 이해못하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당원 여론조사 조차 안보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
권리당원이 해야 할 일은 하나라고 봅니다
수박척결!!!!
당원 여론조사 조차 안보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
권리당원이 해야 할 일은 하나라고 봅니다
수박척결!!!!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푸른미르

작성일
04.13 11:53
연정은 세력이 약하거나 부족할 때 하는 건데 뭐가 아쉬워서 연정을 하나요
지금은 정권을 잡아서 강력하게 내란세력을 척결을 해야 할 때죠
분위기 파악 정말 못하네요
지금은 정권을 잡아서 강력하게 내란세력을 척결을 해야 할 때죠
분위기 파악 정말 못하네요
불확실성님의 댓글
작성자
불확실성

작성일
04.13 11:56
안희정 이후 연정이란 단어 오랜만이네요
지난 세월을 겪었으면 대화합이란 단어는 불가능하다는걸 깨달았어야 할텐데 아직도 허상만 쫒고 있군요
현실 정치인의 감각이 맞나 싶네요
지난 세월을 겪었으면 대화합이란 단어는 불가능하다는걸 깨달았어야 할텐데 아직도 허상만 쫒고 있군요
현실 정치인의 감각이 맞나 싶네요
eject님의 댓글
작성자
eject

작성일
04.13 12:32
안희정이 "선의" "연정"이란 단어 썼다가 한방에 훅 가신 거 모르시나봐요? ㅎㅎㅎㅎ
김경수 지사 둘째 아드님 여기 게시면 아부지 정신 좀 차리시라고 전해주세요.
뭐 이렇게 감이 떨어지시는 지 모르겠네요. 내각제에 환상을 갖고 게신 분 같애요.
김경수 지사 둘째 아드님 여기 게시면 아부지 정신 좀 차리시라고 전해주세요.
뭐 이렇게 감이 떨어지시는 지 모르겠네요. 내각제에 환상을 갖고 게신 분 같애요.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하산금지

작성일
04.13 12:38
김경수가 빛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요.
추운 날 국민들이 스스로 거리에서 빛의 혁명을 이루고 있을 때 못 본 것 같은데요
추운 날 국민들이 스스로 거리에서 빛의 혁명을 이루고 있을 때 못 본 것 같은데요
화앙군님의 댓글
작성자
화앙군

작성일
04.13 13:59
잠깐 말도 안되는 사냥을 당하는 걸 보고 잠깐 戀情 가진적이 있었는데..
이젠 없어졌네요. 저도 사람보는 눈이 없었나봐요. ㅠㅠ
이젠 없어졌네요. 저도 사람보는 눈이 없었나봐요. ㅠㅠ
잘자요zZ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