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너무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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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필
황명필
작성일
2025.04.1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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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의원이 민주당과 뜻이 같다며 배척을 받는것 같다’
‘만약(!) 이게 사실이면 일 잘하는 분들은 배척하고 당내 주도권만 잡으려는 그림이 그려진다’
‘이번 오픈프라이머리 사태와 조국 대표님의 부재중 일어나는 일들의 의문이 쉽게 풀린다’
‘만약~라면’에 지겹게 당한게 우린데, 어떻게 가정 하나로 이렇게 쉽게 답을 냅니까?
그럼 조국혁신당 대부분이 민주당을 싫어해서, 민주당과 뜻이 같은 사람을 왕따시킨단 말입니까?
조국혁신당 까는 글. 쓸 수 있죠.
어쩌다보니 쓰시는 글 중에 그런 글의 비중이 높아도,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면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같다’ 라면서 주관적 생각을 방송에서 그냥 던지는 무책임함도
그걸 신나게 가져와서 ‘만약~’이라는 단어를 붙여 확대 재생산하는 행위도 바람직하다고 볼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그런 방송이나 글을 통해 얻고자하는 것이 무엇이길래요? 그게 민주진영에 무슨 도움이 되는 겁니까?
우리 박은정 의원 훌륭하십니다. 당내에서 좋아하는 분들도 정말 많고요
일을 하다보면 일시적으로 ‘더 중요한 검찰개혁에 집중하겠다’는 좋은 취지와 그래도 당무를 좀 더 분담했으면 하는 입장이 상충될 때가 있고, 그런 일이 있더라도 시간 쪼개서 보궐선거 지원도 가시고…함께 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도 하고… 그렇게 맞춰가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단편적인 것을 가지고 ‘민주당하고 뜻이 같아서 왕따’라고 표현하면 이상해지죠.
우원식 의장이 당연히 비난받는 것이지만, 기자회견에서 중임제 얘길 분명히 했는데, 유튜브 방송에서 ‘내각제 음모다’ 하니 다 그렇게 받아들여버리고…
“박은정이 친민주당이라서 왕따래” 하니 “내 그럴 줄 알았어. 그래서 조국혁신당이 그랬군” 해버리고…
이건 너무하잖습니까.
선거에 이기기위해 합심해야 할 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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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
/ 1 페이지
황명필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12:35
@윤석열님에게 답글
감정이 남아있어 그런 것이지, 그런 의도로는 쓰지 않으셨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결국 감정의 골을 후벼파는 쪽으로 가다보니 적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2PECT님의 댓글
작성자
RE2PECT
RE2PECT
작성일
04.14 12:37
제가 쓴글인데 그 글에서 댓글을 주시는게 맞지 않나요 ?
최고위원까지 하시는분이 글만 떡하니 가져와서 반론을 이야기 하시면
방송보고 주제 가져와서 이야기 한 저는 뭐가 될까요 ?
최고위원까지 하시는분이 글만 떡하니 가져와서 반론을 이야기 하시면
방송보고 주제 가져와서 이야기 한 저는 뭐가 될까요 ?
그놈참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12:41
@RE2PECT님에게 답글
새로운 글을 적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댓글로 쓰게 되면 뒤죽박죽 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서..
RE2PECT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12:44
@그놈참님에게 답글
그럼 적어도 일반 회원분도 아니고 적어도 당의 최고위원이신분이시라면
그 글에서 피드백 하나 정도는 남겨주시고 새로운 글을 작성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적어도 이 내용만 보면 조국혁신당을 비판하는 분탕종자로 보실분들이 계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글에서 피드백 하나 정도는 남겨주시고 새로운 글을 작성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적어도 이 내용만 보면 조국혁신당을 비판하는 분탕종자로 보실분들이 계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비대면남친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13:44
@RE2PECT님에게 답글
그게 접니다.
다만, 충분히 올바른 활동으로 의심을 풀어 갈 수는 있을겁니다.
다만, 충분히 올바른 활동으로 의심을 풀어 갈 수는 있을겁니다.
RE2PECT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13:52
@비대면남친님에게 답글
앞으로 조국혁신당 관련내용은 댓글도 글 작성도 안할 생각입니다.
다만 조국혁신당을 무조건 지지해야하는것도 아니고, 비판적인 입장을 가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입장의 글을 작성하고 댓글을 달았다고 분탕종자, 갈라치기 세력으로 치부되는것도 이해도 안되고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다만 조국혁신당을 무조건 지지해야하는것도 아니고, 비판적인 입장을 가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입장의 글을 작성하고 댓글을 달았다고 분탕종자, 갈라치기 세력으로 치부되는것도 이해도 안되고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황명필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14:03
@RE2PECT님에게 답글
당연히 그러실 수 있습니다.
올리신 글이 호응이 좋다보니 잘못된 내용이 전파되어 골이 생길까봐 어쩔 수 없이 적은 것이지, 근본적으로 갈라치기를 목적으로 하실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상처받지 않으시길…
입장바꿔 마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올리신 글이 호응이 좋다보니 잘못된 내용이 전파되어 골이 생길까봐 어쩔 수 없이 적은 것이지, 근본적으로 갈라치기를 목적으로 하실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상처받지 않으시길…
입장바꿔 마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RE2PECT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15:24
@RE2PECT님에게 답글
앞으로 조국혁신당 관련글은 관여 하지 않을 예정이오니 입장바꿔 마음을 이해하라마라 지적은 안하셔도 됩니다.
당연히 황명필씨 글에는 댓글 작성할일도 없으니 더이상 의견 안주셔도 되고요.
당연히 황명필씨 글에는 댓글 작성할일도 없으니 더이상 의견 안주셔도 되고요.
황명필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13:59
@그놈참님에게 답글
클리앙부터 십수년 여러분과 함께 부대끼며 집회에 참여하고 대화한 회원일 뿐입니다.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사실과 다른 내용을 올리신게 마치 사실처럼 호응을 얻다보니 어쩔 수 없이 글을 썼습니다.
최고위원으로서 글을 쓴 것도 아니고, 그냥 다 같은 회원들 사이에서 의견을 나누는 과정인거죠.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사실과 다른 내용을 올리신게 마치 사실처럼 호응을 얻다보니 어쩔 수 없이 글을 썼습니다.
최고위원으로서 글을 쓴 것도 아니고, 그냥 다 같은 회원들 사이에서 의견을 나누는 과정인거죠.
TheS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12:42
@RE2PECT님에게 답글
이게 맞고 틀린 내용으로 갈 부분일까요? 정해져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RE2PECT 님도 그 방송 보시고 난 뒤의 의견을 그 방송 채팅방이나 게시판에 남기신 게 아니라 다모앙에 남기셨는데요.
각자 뭔가를 보고 나면 그 내용을 새 글로 적을 수도 있는 거 아닐까요?
이 글의 본문에서는 따로 실명, 닉네임을 언급하지도 않은 글이라서
저는 @RE2PECT 님 댓글 보기 전까지는 그 글인줄도 몰랐습니다.
제가 넷플릭스의 '대환장기환장'을 보고나서 그 소감은 다모앙에 적는 거랑 크게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댓글 달고 싶은 사람은 댓글을 달고, 새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은 새 글을 쓰는 것이겠지요.
@RE2PECT 님도 그 방송 보시고 난 뒤의 의견을 그 방송 채팅방이나 게시판에 남기신 게 아니라 다모앙에 남기셨는데요.
각자 뭔가를 보고 나면 그 내용을 새 글로 적을 수도 있는 거 아닐까요?
이 글의 본문에서는 따로 실명, 닉네임을 언급하지도 않은 글이라서
저는 @RE2PECT 님 댓글 보기 전까지는 그 글인줄도 몰랐습니다.
제가 넷플릭스의 '대환장기환장'을 보고나서 그 소감은 다모앙에 적는 거랑 크게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댓글 달고 싶은 사람은 댓글을 달고, 새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은 새 글을 쓰는 것이겠지요.
RE2PECT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12:45
@TheS님에게 답글
그럼 적어도 일반 회원분도 아니고 적어도 당의 최고위원이신분이시라면
그 글에서 피드백 하나 정도는 남겨주시고 새로운 글을 작성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적어도 이 내용만 보면 조국혁신당을 비판하는 분탕종자로 보실분들이 계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라고 적은 위 댓글로 갈음합니다.
그 글에서 피드백 하나 정도는 남겨주시고 새로운 글을 작성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적어도 이 내용만 보면 조국혁신당을 비판하는 분탕종자로 보실분들이 계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라고 적은 위 댓글로 갈음합니다.
RE2PECT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12:46
@RE2PECT님에게 답글
그걸 신나게 가져와서 ‘만약~’이라는 단어를 붙여 확대 재생산하는 행위도 바람직하다고 볼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이부분은 굉장히 모욕적인데요.
민주당원이니 당연히 민주당을 우선시 지지합니다만 박은정 의원, 이해민 의원같이 활약 하시는분들도 지지하는 와중에
신나서 가져오다뇨 ?
이부분은 굉장히 모욕적인데요.
민주당원이니 당연히 민주당을 우선시 지지합니다만 박은정 의원, 이해민 의원같이 활약 하시는분들도 지지하는 와중에
신나서 가져오다뇨 ?
황명필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12:51
@RE2PECT님에게 답글
시간이 꽤 지난 원글에 대한 반론을 수십건 달린 댓글 저 아래에 달아야만 한다는 말씀은 우리가 언론중재위에 반론보도를 요청하는 사례와 비교해도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름을 적시하지 않은 것은 내용을 적시하더라도 구태여 찾아보지 않으면 누구인지 알 수 없는 것이니,취지를 전달하면서도 공개저격으로 받아들여지진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서였지만 어쩔 수 없이 충분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저는 뭐가 될까요?’ 하는 글에서 어쩔 수 없이 주게되는 상처에 대한 송구한 마음이 있습니다.
다만 내가 쓴 글이 다른 사람에게 주는 상처에 대해서도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가짜뉴스에 본인의 해석까지 붙이시는 과정에서 당과 당원들이 이상한 민주당 안티세력처럼 되었으니, 저로선 그걸 글쓰신 분의 문장을 들어 말할 수 밖엔 없었습니다.
감정적인 배격이 아니라 우리가 생각할 계기로 만들길 바랍니다.
제가 이름을 적시하지 않은 것은 내용을 적시하더라도 구태여 찾아보지 않으면 누구인지 알 수 없는 것이니,취지를 전달하면서도 공개저격으로 받아들여지진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서였지만 어쩔 수 없이 충분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저는 뭐가 될까요?’ 하는 글에서 어쩔 수 없이 주게되는 상처에 대한 송구한 마음이 있습니다.
다만 내가 쓴 글이 다른 사람에게 주는 상처에 대해서도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가짜뉴스에 본인의 해석까지 붙이시는 과정에서 당과 당원들이 이상한 민주당 안티세력처럼 되었으니, 저로선 그걸 글쓰신 분의 문장을 들어 말할 수 밖엔 없었습니다.
감정적인 배격이 아니라 우리가 생각할 계기로 만들길 바랍니다.
황명필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12:59
@RE2PECT님에게 답글
본인이 쓰신 과거 글을 보면 그런 느낌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그런 점을 제게 말씀하신 분도 계셔서, 과거 몇개의 글을 다시보니 제게도 미숙한 감정이 남아 글로 표현된 것 같습니다.
스스로 그런 마음이 아니셨다고하니 제가 오해를 한 듯 합니다. 이 부분 사과드립니다.
실제로 그런 점을 제게 말씀하신 분도 계셔서, 과거 몇개의 글을 다시보니 제게도 미숙한 감정이 남아 글로 표현된 것 같습니다.
스스로 그런 마음이 아니셨다고하니 제가 오해를 한 듯 합니다. 이 부분 사과드립니다.
RE2PECT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13:03
@황명필님에게 답글
구로구청장 보궐선거를 경험하며 조국혁신당에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것 맞고,
황명필씨도 기억하고 계시니 미리 짐작하고 기억하고 계시다가 신나서 가지고 왔다고 하셨겠죠.
하지만 ‘~같다’ 라면서 주관적 생각을 방송에서 그냥 던지는 무책임함도
그걸 신나게 가져와서 ‘만약~’이라는 단어를 붙여 확대 재생산하는 행위도 바람직하다고 볼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그런 방송이나 글을 통해 얻고자하는 것이 무엇이길래요? 그게 민주진영에 무슨 도움이 되는 겁니까?
이 부분도 제가 대변할 부분은 아닌것 같지만 마지막으로 의견개진 합니다.
저런 방송을 송출하는 채널에 고정출연하다가 총선때 마지막으로 조국혁신당 홍보하던 신장식의원,
지금도 고정 출연하는 강미정 대변인은 뭐죠 ?
이젠 조국혁신당 관련해서 언급을 말아야 겠습니다.
방송 내용 듣고 이야기 하면서 개인 생각 첨부하고 별의 별 소리 다듣네요.
황명필씨도 기억하고 계시니 미리 짐작하고 기억하고 계시다가 신나서 가지고 왔다고 하셨겠죠.
하지만 ‘~같다’ 라면서 주관적 생각을 방송에서 그냥 던지는 무책임함도
그걸 신나게 가져와서 ‘만약~’이라는 단어를 붙여 확대 재생산하는 행위도 바람직하다고 볼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그런 방송이나 글을 통해 얻고자하는 것이 무엇이길래요? 그게 민주진영에 무슨 도움이 되는 겁니까?
이 부분도 제가 대변할 부분은 아닌것 같지만 마지막으로 의견개진 합니다.
저런 방송을 송출하는 채널에 고정출연하다가 총선때 마지막으로 조국혁신당 홍보하던 신장식의원,
지금도 고정 출연하는 강미정 대변인은 뭐죠 ?
이젠 조국혁신당 관련해서 언급을 말아야 겠습니다.
방송 내용 듣고 이야기 하면서 개인 생각 첨부하고 별의 별 소리 다듣네요.
황명필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13:16
@RE2PECT님에게 답글
전 최고위원으로서 글을 쓰는게 아닙니다.
같은 회원과 논쟁을 했기로 그걸 담아두고 감정을 쌓진 않아요.
나이드니 어제 저녁메뉴도 생각이 잘 안나서, 글을 다시 검색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다른 글에서 만나면 또 그 논제에 대해 말하면 되는 것이죠.
제가 여기에 올라온 글에 대해 방송 댓글로 내용을 적을 수는 없잖아요.
그 방송에 나간다고 해서 방영된 모든 내용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니 신장식, 강미정 대변인의 과거 출연이 문제가 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억울한 마음이 드시는 것도 이해하지만, 가짜뉴스 전파로 상처받는 사람은 그럼 누가 책임지나요.
가짜뉴스를 퍼왔을 때, 책임은 퍼온 사람에게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생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민주당 편들어서 왕따‘ 이런 얘기는, 상식적으로 ’그럴리가?‘ 하는게 일반적이지 않을까요?
이런 일의 시시비비를 가리는 게 쉬운 일은 아닐테죠.
그래서 ’사람‘이 아니라 ’글‘에 대해 얘기한 것입니다.
같은 회원과 논쟁을 했기로 그걸 담아두고 감정을 쌓진 않아요.
나이드니 어제 저녁메뉴도 생각이 잘 안나서, 글을 다시 검색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다른 글에서 만나면 또 그 논제에 대해 말하면 되는 것이죠.
제가 여기에 올라온 글에 대해 방송 댓글로 내용을 적을 수는 없잖아요.
그 방송에 나간다고 해서 방영된 모든 내용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니 신장식, 강미정 대변인의 과거 출연이 문제가 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억울한 마음이 드시는 것도 이해하지만, 가짜뉴스 전파로 상처받는 사람은 그럼 누가 책임지나요.
가짜뉴스를 퍼왔을 때, 책임은 퍼온 사람에게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생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민주당 편들어서 왕따‘ 이런 얘기는, 상식적으로 ’그럴리가?‘ 하는게 일반적이지 않을까요?
이런 일의 시시비비를 가리는 게 쉬운 일은 아닐테죠.
그래서 ’사람‘이 아니라 ’글‘에 대해 얘기한 것입니다.
허영군님의 댓글
작성자
허영군
허영군
작성일
04.14 12:39
다들 똑같은 생각인건 분명할것 같습니다.
이럴때 저쪽세력들이 분열을 노리고 갈라치기
할려하겠지만 결국은 그리되지는 않겠죠.
하지만 주의는 늘 기울여야겠습니다.
이럴때 저쪽세력들이 분열을 노리고 갈라치기
할려하겠지만 결국은 그리되지는 않겠죠.
하지만 주의는 늘 기울여야겠습니다.
남매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남매아빠
남매아빠
작성일
04.14 12:43
글쎄요 말씀하신것에 포인트를 각각 다른곳에 두고 생각하기에 사람마다 평가가 다른것 아닐까요? 박은정의원은 선을 좀 지킨다고 느끼고 혁신당 수뇌부는 계속 결이 다른얘기를 한다고 느껴지는건 기분탓일까요? 그리고 우의장 얘기는 중임 얘기 했죠 그런데 권력분산에 더 포인트가 느껴진 사람이 더 많아서 분노한 사람이 더 많은게 아닐까요?
생각이 다른게 당연하고 상대를 평가하기위해 그생각을 나눌수 있는겁니다
한쪽이 내놓은 의견에 반발을 하면 갈라치기다? 이런게 어딧어요 그럼 의견을 내는 사람이 내놓기 전에 생각을 잘해야죠
민주당 지지층은 정의당 트라우마가 쎄게 박혀있습니다 그 전철을 밟고 싶지 않기에 약간의 이상한 기미만 보여도 반응이 즉각적이죠
생각이 다른게 당연하고 상대를 평가하기위해 그생각을 나눌수 있는겁니다
한쪽이 내놓은 의견에 반발을 하면 갈라치기다? 이런게 어딧어요 그럼 의견을 내는 사람이 내놓기 전에 생각을 잘해야죠
민주당 지지층은 정의당 트라우마가 쎄게 박혀있습니다 그 전철을 밟고 싶지 않기에 약간의 이상한 기미만 보여도 반응이 즉각적이죠
황명필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12:53
@남매아빠님에게 답글
민주당 편을 들어서 왕따. 이런 건 명백히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분명히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이타도리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13:10
@황명필님에게 답글
묻는말에 대답안하고 말돌리기 시전하시네요. 이러니까 욕먹는겁니다.
내란종식과 정권교체에 올인해야하는 판국에, 정의당이 해서 욕먹었던짓 그대로 되풀이 하면서 밥그릇 챙기기에 나서는데 그러고도 칭찬받을줄 알았다면 오산입니다. 당대표가 감옥에 가 있는데, 남은 사람들이 누가되지 않도록 더 잘해도 모자를 판에, 민주시민들 트라우마 자극하면서 발목 잡으니까 욕먹는거죠. 최근에도 혁신당 고위직들 마음이 콩밭에 가있는 느낌이었는데, 박은정 의원님만 중심잡고 내란종식에 올인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얘기들이 도는것 아니겠습니까? 아니땐굴뚝에 연기나랴?
근본적인 문제인식은 뒷전이고 지엽적인 문제에 억울함만 호소하는건 최고위원으로서 적절치 못한 언행으로 보입니다. 지금이라도 조국혁신당내에서 사쿠라짓 하는 인사들 진압하시고, 무엇보다도 당원들이랑 소통좀 하세요 소통! 당원게시판 없는게 말이나 됩니까?
내란종식과 정권교체에 올인해야하는 판국에, 정의당이 해서 욕먹었던짓 그대로 되풀이 하면서 밥그릇 챙기기에 나서는데 그러고도 칭찬받을줄 알았다면 오산입니다. 당대표가 감옥에 가 있는데, 남은 사람들이 누가되지 않도록 더 잘해도 모자를 판에, 민주시민들 트라우마 자극하면서 발목 잡으니까 욕먹는거죠. 최근에도 혁신당 고위직들 마음이 콩밭에 가있는 느낌이었는데, 박은정 의원님만 중심잡고 내란종식에 올인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얘기들이 도는것 아니겠습니까? 아니땐굴뚝에 연기나랴?
근본적인 문제인식은 뒷전이고 지엽적인 문제에 억울함만 호소하는건 최고위원으로서 적절치 못한 언행으로 보입니다. 지금이라도 조국혁신당내에서 사쿠라짓 하는 인사들 진압하시고, 무엇보다도 당원들이랑 소통좀 하세요 소통! 당원게시판 없는게 말이나 됩니까?
황명필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13:33
@이타도리님에게 답글
본인의 추측이 사실인 것으로 말씀하시니 문제가 됩니다.
밥그릇을 챙기려면 진보당처럼 후보를 내고 조건을 제시하는 겁니다.
우리는 이미 내각에 참여하는 지분요구 같은 것은 하지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란종식 헌정수호세력의 연합정부란 검찰개혁 등의 정책적 의제를 함께 수행하는 정부라는 의미구요.
툭하면 정의당 언급하시는 걸 많이 보는데, 우리가 언제 정의당처럼 젠더이슈로 사사건건 민주당 공격하고 국힘당과 같은 편에서 표결을 했기에 그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말돌리기가 아니라 며칠 글과 원글에 쓴 것처럼 다른 부분에서 욕을 먹는 것은 그럴 수 있음을 인정했기에 변명처럼 말씀드릴 이유가 없는 것이고, 사실이 아닌 것에 근거해 마치 당의 대다수가 민주당과 반목하는 것처럼 표현된 부분에 대해서만 얘길 하는 것입니다.
게시판은 참 답답합니다. 창피하지만 처음에 업체를 잘못 선정해서 아직 고생입니다.
밥그릇을 챙기려면 진보당처럼 후보를 내고 조건을 제시하는 겁니다.
우리는 이미 내각에 참여하는 지분요구 같은 것은 하지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란종식 헌정수호세력의 연합정부란 검찰개혁 등의 정책적 의제를 함께 수행하는 정부라는 의미구요.
툭하면 정의당 언급하시는 걸 많이 보는데, 우리가 언제 정의당처럼 젠더이슈로 사사건건 민주당 공격하고 국힘당과 같은 편에서 표결을 했기에 그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말돌리기가 아니라 며칠 글과 원글에 쓴 것처럼 다른 부분에서 욕을 먹는 것은 그럴 수 있음을 인정했기에 변명처럼 말씀드릴 이유가 없는 것이고, 사실이 아닌 것에 근거해 마치 당의 대다수가 민주당과 반목하는 것처럼 표현된 부분에 대해서만 얘길 하는 것입니다.
게시판은 참 답답합니다. 창피하지만 처음에 업체를 잘못 선정해서 아직 고생입니다.
마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을이
마을이
작성일
04.14 12:47
그만큼 날이 서 있는 요즘이니까요.
여유가 있으면 그럴 수도 있지 하던 것들이
지금은 상상속 날개를 칠 때마다 땅속으로 파고 들죠.
민주당, 그 중에도 이재명이 대선에서 이기는 것...
그래서, 국짐당과 내란세력을 때려잡는 것
그것 이외의 아젠다는 모두 트집으로 간주됩니다.
혁신당도 이럴 때는 그냥 자원봉사 한다 생각하고
일하는 모습만 보여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고
계산기 두드리는 순간 진짜 두드려 맞기 시작합니다.
혁신당 입장에서는 아쉽고 허탈하겠지만
지금은 외계인 쳐들어왔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혁신당이 날개를 펴는 순간은
국짐당이 쪼그라든 다음이어야 맞습니다.
그 전에는 지금과 같은 분위기를 바꾸기 힘들다 봅니다.
혁신당이 수박의 자리를 차지해선 안되잖아요. -_-;;
여유가 있으면 그럴 수도 있지 하던 것들이
지금은 상상속 날개를 칠 때마다 땅속으로 파고 들죠.
민주당, 그 중에도 이재명이 대선에서 이기는 것...
그래서, 국짐당과 내란세력을 때려잡는 것
그것 이외의 아젠다는 모두 트집으로 간주됩니다.
혁신당도 이럴 때는 그냥 자원봉사 한다 생각하고
일하는 모습만 보여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고
계산기 두드리는 순간 진짜 두드려 맞기 시작합니다.
혁신당 입장에서는 아쉽고 허탈하겠지만
지금은 외계인 쳐들어왔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혁신당이 날개를 펴는 순간은
국짐당이 쪼그라든 다음이어야 맞습니다.
그 전에는 지금과 같은 분위기를 바꾸기 힘들다 봅니다.
혁신당이 수박의 자리를 차지해선 안되잖아요. -_-;;
serious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12:55
@호두파이조각님에게 답글
그래도 글올리신분 조국혁신당 소속이신것 같은데 발언이 좀 심하시지 않나요.
호두파이조각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13:00
@serious님에게 답글
오픈프라이머리랑 민주당 발목잡는것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의 방향을 흐리게 말하는 행동을 보고 질책보다는 좀더 믿고 바라봐달라..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속 뒤집는거는 내란놈들만으로 족한데 분위기 읽고 지금의 방향은 아직 천천히 무르익게 만들어 처음 국민들이 원하는 이미지의 완숙된 정당이 되어야 하는게 시작이자 끝이되어야 할거 같은데요. 분탕질로 보이는 행동이나 발언을 거둬들이고 그러지 않겠다는 행동이 나와야 지지를 해주고 표를 더 주지 않겠습니까?
serious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13:03
@호두파이조각님에게 답글
예 뜻은 그러시겠지 하지만 당사자에 대뜸 적으시기엔 과한표현 아닌가 싶어서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13:12
Jav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13:03
새벽안개1님의 댓글
작성자
새벽안개1
새벽안개1
작성일
04.14 12:51
합심하자면서요?
그런데 조국혁신당의 행보는 분열과 분열 같아요,
민주당원들이 원치않는게 언론에 분열된 모습 노출하는건데 조국혁신당은 그거 신경 안 쓰시잖아요
왜 우리만 그걸 신경써야하나요?
글을 읽어보니 발단은 회원이 조장한거 아닌거잖아요,
회원들에게 이것저것 날라드는거 회원들 탓 말아주세요
그런데 조국혁신당의 행보는 분열과 분열 같아요,
민주당원들이 원치않는게 언론에 분열된 모습 노출하는건데 조국혁신당은 그거 신경 안 쓰시잖아요
왜 우리만 그걸 신경써야하나요?
글을 읽어보니 발단은 회원이 조장한거 아닌거잖아요,
회원들에게 이것저것 날라드는거 회원들 탓 말아주세요
황명필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13:04
@새벽안개1님에게 답글
민주당 편들어서 왕따라는 거짓된 내용을 전파하며 본인의 해석을 넣으셨으니 그 부분에 대해 반박한 것입니다.
태극기 부대의 가짜뉴스를 퍼와도 최초 작성자에게만 말해야한단 말씀은 안하실거잖아요.
태극기 부대의 가짜뉴스를 퍼와도 최초 작성자에게만 말해야한단 말씀은 안하실거잖아요.
새벽안개1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13:09
@황명필님에게 답글
와~
화나네요!
회원들을 그렇게 보시는군요,
사과를 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발단이 된 방송엔 관심도 없으시고, 회원들이 태극기부대의 가짜뉴스에도 분열 할꺼라 생각하시다니요
정말 참,,, 답도 없네요,
화나네요!
회원들을 그렇게 보시는군요,
사과를 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발단이 된 방송엔 관심도 없으시고, 회원들이 태극기부대의 가짜뉴스에도 분열 할꺼라 생각하시다니요
정말 참,,, 답도 없네요,
황명필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13:48
@새벽안개1님에게 답글
제 글을 제대로 읽고 쓰시는게 맞나요?
일하면서 보시다보면 오독할 수 있으니 다시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일하면서 보시다보면 오독할 수 있으니 다시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윤석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13:07
@새벽안개1님에게 답글
아직까지는 분열이라는 표현은 너무 이르지 않나요?
조국혁신당도 하나의 정당인데 민주당의 서폿정당인것마냥 인식하고 하대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민주당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지지하고 있지만 행여나 정의당의 스탠스를 취한다면 그때가서 판단해도 늦지않다고 봅니다. 지금은 내란부역자들 처리가 최우선입니다.
조국혁신당도 하나의 정당인데 민주당의 서폿정당인것마냥 인식하고 하대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민주당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지지하고 있지만 행여나 정의당의 스탠스를 취한다면 그때가서 판단해도 늦지않다고 봅니다. 지금은 내란부역자들 처리가 최우선입니다.
새벽안개1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13:14
@윤석열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회원들과 민주당당원들이 바라는 바입니다,
서폿발언 우리가 한적이 있나요?
조국혁신당의 이번 행보들이 그런 우려를 만들어가는거죠,
회원들과 민주당당원들이 바라는 바입니다,
서폿발언 우리가 한적이 있나요?
조국혁신당의 이번 행보들이 그런 우려를 만들어가는거죠,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작성일
04.14 13:05
우원식 의장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르지만, 박은정 의원이 민주당과 뜻을 같이해서 혁신당에서 왕따당한다는 주장은 너무 나간 ‘카더라‘로 보입니다.
황명필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13:35
@사묘나구리님에게 답글
그게… 제 말은 우원식을 까더라도 ‘중임제‘라는 표현을 분명히 했는데 ’내각제 하려고 한다‘고 까는 것은 좀 그렇지 않냐는 의미입니다.
luq.님의 댓글
작성자
luq.
luq.
작성일
04.14 13:10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시민들 설득할 생각은 안하고 억울하다고 시민 탓하는 정치인은 보통 생명이 길지 못하더군요.
더군다나 이런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라니 참.
더군다나 이런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라니 참.
황명필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13:54
@luq.님에게 답글
커뮤니티에 올라온 잘못된 내용에 대해,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 사실이 아니라는 얘길 하는 것입니다.
그걸 억울하다고 시민탓한다고 규정하시는건 본말이 전도되는 것 같습니다.
전 제 임기동안 원외정치인으로 참여하고, 마치면 여러분과 같은 시민앙일 뿐이니 다르지 않습니다.
그걸 억울하다고 시민탓한다고 규정하시는건 본말이 전도되는 것 같습니다.
전 제 임기동안 원외정치인으로 참여하고, 마치면 여러분과 같은 시민앙일 뿐이니 다르지 않습니다.
이타도리님의 댓글
작성자
이타도리
이타도리
작성일
04.14 13:16
근데 왜 조국혁신당은 당원게시판이 없는거에요? 조국혁신당 탄생한지가 1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없다는건 진정성을 의심해볼만한 일 입니다. 니들은 당비나 내고 투표나 해라, 의사결정은 우리가한다...입니까?
그리고 중요한 일이 있으면 당원들과 토론하고 의견수렴하는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왜 그런거 안하세요? 이런 얘기만 나오면 다들 데꿀멍하면서 답변 회피하고 딴소리하기, 말돌리기, 물타기 하시던데 황명필 최고의원님은 어떠십니까?
이 주제도 오픈프라이머리 만큼이나 많이 나왔던 주제인데, 관련하여 따로 글을 한번 써주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혁신당 당원들 뿐만 아니라, 많은 민주진영 시민들이 매우 궁금해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중요한 일이 있으면 당원들과 토론하고 의견수렴하는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왜 그런거 안하세요? 이런 얘기만 나오면 다들 데꿀멍하면서 답변 회피하고 딴소리하기, 말돌리기, 물타기 하시던데 황명필 최고의원님은 어떠십니까?
이 주제도 오픈프라이머리 만큼이나 많이 나왔던 주제인데, 관련하여 따로 글을 한번 써주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혁신당 당원들 뿐만 아니라, 많은 민주진영 시민들이 매우 궁금해 하고 있거든요.
황명필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13:40
@이타도리님에게 답글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창피하지만 업체가 몇번 바뀌며 홈페이지 구조가 엉망이 되었습니다. 소송도 하고 있고….
타당하신 지적입니다. 빨리 되도록 독촉을 좀 하겠습니다.
타당하신 지적입니다. 빨리 되도록 독촉을 좀 하겠습니다.
thth님의 댓글
작성자
thth
thth
작성일
04.14 13:21
억울하다는 글을 쓰셨는데, 어떤 취지로 말씀하시는지는 이해합니다.
해당 주제로만 글을 쓰셨어야 하는데,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시로 한 부분은 의견이 다른 것 같습니다.
계속 조국혁신당이 엉뚱한 콜로세움을 하나씩 만드는 느낌입니다.
그 엉뚱한 콜로세움마저 조국혁신당의 당원들을 대변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해당 주제로만 글을 쓰셨어야 하는데,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시로 한 부분은 의견이 다른 것 같습니다.
계속 조국혁신당이 엉뚱한 콜로세움을 하나씩 만드는 느낌입니다.
그 엉뚱한 콜로세움마저 조국혁신당의 당원들을 대변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황명필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13:43
@thth님에게 답글
저희는 개헌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냈기 때문에 그렇게 받아들여질 거라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시기와 적절성에 대해 당연히 비판받는 것인데, 명백히 ‘중임제‘를 말했음에도 ‘내각제 음모’라고 가짜뉴스를 전파한 것을 예로 든 것이다보니…
시기와 적절성에 대해 당연히 비판받는 것인데, 명백히 ‘중임제‘를 말했음에도 ‘내각제 음모’라고 가짜뉴스를 전파한 것을 예로 든 것이다보니…
그린파파야123님의 댓글
작성자
그린파파야123
그린파파야123
작성일
04.14 13:22
[삭제된 댓글입니다]
그린파파야123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13:32
@그린파파야123님에게 답글
글쓴이를 보니 황명필 최고위분이시네요.
일개 당원인줄 알고 댓글 달았는데 의미가 없네요.
개인 견해 글 지웁니다.
일개 당원인줄 알고 댓글 달았는데 의미가 없네요.
개인 견해 글 지웁니다.
비대면남친님의 댓글
작성자
비대면남친
비대면남친
작성일
04.14 13:46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분탕러인지 계몽되어 의도치 않은 분탕인지는 아마 다른 주제가 나오고 태도를 보면 알 수 있겠죠.
분탕러인지 계몽되어 의도치 않은 분탕인지는 아마 다른 주제가 나오고 태도를 보면 알 수 있겠죠.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가시나무
작성일
04.14 16:49
어그로가 의도적으로 글을 쓰면
휘둘려지는 정상 회원도 있게 마련이라
짤라야 할 적당한 선을 찾기는 쉽지 않지요.
또 같은 글이라도 어그로 없어도 긍정적인 댓글과 부정적인 댓글이 크게 갈리는 경우도 꽤 있고요.
그래서 여러글을 계속 탐독하다보면 큰 흐름을 찾을 수 있기에
커뮤를 신뢰하게 되면 짜투리들은 밟아 버릴 수 있게 됩니다.
클리앙에서 훈련한 우리? 아닙니까.
어찌보면 큰 그림으로 볼 때 우리?가 당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게 가장 큰 우려지요.
휘둘려지는 정상 회원도 있게 마련이라
짤라야 할 적당한 선을 찾기는 쉽지 않지요.
또 같은 글이라도 어그로 없어도 긍정적인 댓글과 부정적인 댓글이 크게 갈리는 경우도 꽤 있고요.
그래서 여러글을 계속 탐독하다보면 큰 흐름을 찾을 수 있기에
커뮤를 신뢰하게 되면 짜투리들은 밟아 버릴 수 있게 됩니다.
클리앙에서 훈련한 우리? 아닙니까.
어찌보면 큰 그림으로 볼 때 우리?가 당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게 가장 큰 우려지요.
TheS님의 댓글
당차원에서 오픈프라이머리 철회하고, 대선 협력 한다는 소식 들은 이후에는
그냥 민주당과 같은 편이라고 생각하고 응원하는 민주당원 여기 한 명 있습니다.
여전히 갈라치려는 사람들도 남아있지만,
여전히 응원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