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정부의 문지기가 되고 싶었던 김구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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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4030 (210.♡.27.130)
2025년 4월 15일 AM 11:10 · 수정됨(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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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어느 때 독립 정부를 건설하거든, 나는 그 집의 뜰도 쓸고 창호도 닦는 문지기가 되기를" 기원했다-김구
그리고 그는 임시정부의 경무국장이 되어버렸습니다. 경무국장=오늘날로 따지면 경찰청장 겸 국정원장이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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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기억
25.04.15 · 223.♡.73.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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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 하늘기억 작성자
25.04.15 · 210.♡.27.130
후대 대안 지도자들도 아쉬움이 많은 사람들이 많았죠. 해공 신익희도 그런 부분이 있었지만, 조병옥은 너무 심하기도 했습니다.
그나마 긴 인고의 세월 끝에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 같은 인물이 다음 세대 지도자로 설 수 있었던 것만 해도 다행이었죠. 그 두 분이 대통령이 된 시점이 많이 늦었긴 했습니다만... -
사사막여우
→ 하늘기억
25.04.15 · 223.♡.195.206
'김구 선생님은 서생적 문제의식만 있었고'
이게 맞다면
김구 주석은 해방전에 죽었을거에요. -
하하늘기억
→ 사막여우
25.04.15 · 223.♡.219.131
해방 공간에서 약했다는 걸 이렇게 표현한거겠죠. -
사사막여우
→ 하늘기억
25.04.15 · 223.♡.195.206
이승만처럼 미국에 붙어서
정권을 잡았어야한다는 얘긴데
'임시정부 주석'이었기 때문에
그럴수가 없던거죠.
임시정부의 모든 독립운동의 의미가 훼손되었을겁니다.
김구선생은 대한민국의 문지기로, 주석으로
영원히 남는걸 선택한거에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김대중 회고록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해방공간에서 저는 김구 선생님의 태도에 대해서 많이 비판적이었는데, 오늘 대담을 통해 다시 한번 김구 선생님에
대해 생각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서생적 문제의식
상인적 현실감각
김대중 대통령은 회고록에서 두가지 모두를 정치인의 덕목으로 가져야한다고 했습니다.
유시민 작가와 이재명 대표는 이에 대해 동의하고,
유시민 작가가 왈. 해방공간에서
김구 선생님은 서생적 문제의식만 있었고,
이승만은 상인적 현실감각만 있었다고 하네요.
제가 그동안 해방공간에서 김구 선생님에 대해 아쉬웠던 점을 잘 지적해주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