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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택시요금 1천원쯤 되지 않냐…시내버스는 한 2천원?” (한겨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blast
작성일 2025.04.15 12:53
3,373 조회
38 추천

본문

이 양반을 대통령으로 밀고 있는 애들이 보여서

정몽준 버스비 70원에 버금가는 덕수의 발언을 다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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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작성일 04.15 12:55
금액이야 뭐 모를수도 았지 싶어도
택시보다 버스가 비싸다는 사고 방식은 대체 어떤 논리 구조를 거쳐야 나오는 수준인지…모르겠네요

blas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ast
작성일 04.15 12:56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그 논리구조도 그렇기는 한데, 택시비 1,000원 운운하는 건 유가와 인건비도 모른다는 소리여서...... 더 소름이......

따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콩
작성일 04.15 12:56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차가 훨씬 더 크자나요 ㅋㅋㅋㅋㅋㅋㅋ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작성일 04.15 12:58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비행기가 젤 크자뉴..젤 비싸고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luq.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
작성일 04.15 12:55
신용카드 한번 안쓰고 사는 금강불괴인데 뭘 알겠습니까

blas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ast
작성일 04.15 12:56
@luq.님에게 답글 식물설이 있죠. 광합성......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작성자 국수나냉면
작성일 04.15 12:56

아주 그냥..학 씨~

소룡.백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룡.백호
작성일 04.15 12:57
재벌도 아니고 공무원이 저 수준이면 그동안 받은 월급 추징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우리 집 노비가 주인님 여비도 모르고 뭐하는 건가요?

blas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ast
작성일 04.15 12:58
@소룡.백호님에게 답글 현금영수증은 물론 신용카드 사용도 없었다는 입지전적 인물입니다.

용a님의 댓글

작성자 용a
작성일 04.15 13:03
우와... 탑승물의 크기 비례한 요금제인가보네요.

밀가루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밀가루인
작성일 04.15 13:40
기름장어 시즌2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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