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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있었던 미드.avi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외선이
작성일 2025.04.16 10:50
1,533 조회
5 추천

본문



삼촌의 기억에는  키트나 맥가이버 보다 인기가 짧은 기간 더 많았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그런지 신발, 가방, 옷, 책가방등등 관련된 상품도 많이 나왔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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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1 페이지

wonmade님의 댓글

작성자 wonmade
작성일 04.16 10:51
가죽이 아깝군.

myrand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randy
작성일 04.16 10:51
v .. 저 딥디로 가지고 있지요~ 아하하하~

그래도 전 맥가이버욥~!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작성일 04.16 10:51
드라마라는 걸 알고 보면서도..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작성일 04.16 10:52
쥐먹는 장면, 얼굴 껍질 벗기는 장면에서 받은 충격은 평생 기억속에 남았네요 ㄷㄷㄷ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

작성일 04.16 10:52
제 기억에도
대발이 나오던
사랑이 뭐길래급이긴 헀습니다.

Rocin님의 댓글

작성자 Rocin
작성일 04.16 10:53
한동안 꿈에 새앙쥐가 나와서 잠 들기 힘들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충격아었어요.

puNk님의 댓글

작성자 puNk
작성일 04.16 10:53
어릴 적 저걸 보고서 귤 껍질 깔 때마다 기분이 좀... 그랬네요.

2찍커터님의 댓글

작성자 2찍커터
작성일 04.16 10:54
프리즌브레이크도 인기가 대단 했습니다 ㅋㅋ

열린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작성일 04.16 10:55
엑스파일이 아니었군요 ㅎ

고스트246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스트246
작성일 04.16 10:56
저항군 도노반과 침략군 다이애나 인가요...쥐 먹는 장면과 피부 벗겨지는 장면 등 매우 무서웠다고 삼촌이 그러십니다.

그리고 착한 외계인과 사랑에 빠져(?) 출산한 여자가 신생아가 외계인 형태라 비명 지르던 장면?? 도 어렴풋이 기억난다고 그러심미다.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작성일 04.16 10:56
다이애나... 한 동안 악녀의 대명사였죠.ㄷㄷㄷ

해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작성일 04.16 10:57
엘리베이터 장면만 기억납니다.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작성일 04.16 11:02
그 타이즈 입고 고문장면.. 그게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습니다..

Rheniu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henium
작성일 04.16 11:08
저는 600만불의 사나이가 참 재밌었던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저건 무서워서 잘 못 봤구요.

855th님의 댓글

작성자 855th
작성일 04.16 11:12
단기 임팩트가 어마어마했어요
애들 학용품 가방등에도 인쇄가 될정도였으니 대단했죠

통통한새우님의 댓글

작성자 통통한새우
작성일 04.16 11:17
내용은 잘 생각나지 않지만...
진짜 충격적이었고, 지금까지도 몇몇 장면은 기억이 납니다.

언더라인님의 댓글

작성자 언더라인
작성일 04.16 11:22
다이아나가 쥐 먹을때 충격이었다고
삼촌한테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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