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이 쏜 듯 한 검언합작의 이 사진촬영 한 달 후 서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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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에서 핵심역할을 맡았던 검찰 인사들이 잇따라 승진하거나 요직으로 옮겨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단행된 검찰 중간간부급 인사에서 노 전 대통령을 직접 심문한 우병우 대검 중수1과장(사법연수원 19기)은 같은 청사 내 범죄정보기획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지난 1998년 대검에 신설된 범죄정보기획관 자리는 각종 부패사범과 공안정보를 수집, 관리하는 곳으로 요직 중의 요직으로 손꼽히며, 검사장 승진을 위한 발판과도 같은 보직으로 여겨진다.
이는 지금까지 대검 범죄정보기획관직을 거쳐온 면면만 살펴봐도 쉽게 납득이 간다.
직전까지 보직을 맡았던 강찬우 범죄정보기획관은 이번 중간인사에서 '검사장 승진 0순위'로 손꼽히는 수원지검 1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번에 고등검사장급으로 승진한 조근호 부산고검장도 범죄정보기획관 출신이며, 노 전 대통령 수사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이인규 중수부장도 범죄정보기획관을 거친 바 있다.
아래는 며칠 전 페북의 한 진보성향의 유저가 올린 사진인데
구글 검색해보니 주로 디시같은데서 이 사진을 돌리더군요.
진보지지자들이보면 속뒤집어지는 사진이라고 하면서요.
저는 처음 보는 사진인데, 보자마자 감정이 격해지더라고요. 종일 울컥울컥 눈물이 솟았습니다.
저들은 문재인・이재명・조국・박원순・노회찬・한명숙・추미애.. 모두 저렇게 보내려고 성공했거나 시도중입니다.
지귀연은 윤석열의 언론촬영을 허가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법치주의 국가입니다. 당신은 그 법치주의를 준수해야 하는 판사고요.
- 검찰해체
- 사법부 개혁
- 71년 역사의 형사소송법을 어긴 지귀연 형사처벌
GreenDay님의 댓글

그건 선택이지 결정이 아닙니다.
결정은 주권자인 시민이 합니다.
검레기와 판레기가 선택한 윤석열 사형 집행을 받아들이느냐, 윤석열과 검레기, 판레기를 같이 사형시키느냐는 결정은 주권자가 합니다.
지혜아범님의 댓글

]지들이 하하호호 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했던 짓거리들 당해봐야 합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법치주의'가 저들에겐 적용된 적이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법치주의'를 저들에게도!
마루치1님의 댓글

이 고리를 끊어야 악의 전성시대가 끝납니다. 법대로 원칙대로 검찰 개혁, 검찰 해체 해야 합니다.
2082님의 댓글
정권 바뀐 뒤 특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