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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위헌정당 해산' 공포 확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GreenDay
작성일 2025.04.17 14:56
8,78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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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해산 신청은 법무부만 가능한데요.


이재명 정부의 첫 법무부장관을 누가 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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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 / 1 페이지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작성일 04.17 14:56

위헌정당 + 선거법 세트로 갑시다!!

파란빗물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빗물
작성일 04.17 14:57
최강욱 전의원 가즈아~~~~~~~~~~~~~~~!!!! yo

이야기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야기나무
작성일 04.17 14:59
@파란빗물님에게 답글 두근두근 하네요

웰빙고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웰빙고기
작성일 04.17 15:12
@파란빗물님에게 답글 그분은 교도소장 희망 중이십니다

Austin6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ustin6
작성일 04.17 15:51
@파란빗물님에게 답글 기대해봅니다. "유쾌, 상쾌, 통쾌!"

세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온
작성일 04.17 14:57
그 전에 선거법 위반으로 돈부터 뱉어내야지요

이야기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야기나무
작성일 04.17 14:59
@세온님에게 답글 윤 + 오 선거법 위반 세트 대기중이죠!

아리니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니아빠
작성일 04.17 15:15
@세온님에게 답글 해산되면 당에 속한 모든 자산은 국가로 귀속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선거법 위반으로 토해낼 돈이 정확하진 않지만 400억 정도로 아는데 국힘 당사만 현 시세가 1000억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을겨울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가을겨울1
작성일 04.17 14:58
지들도 해산될 정도의 죄를 지었다는 인식은 있나 보네요? 그래도.

꼬질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꼬질이
작성일 04.17 14:58
한여름에 제일 시원한 뉴스를 접했으면 합니다.

그루님의 댓글

작성자 그루
작성일 04.17 14:59
공포로 끝나는게 아니라 현실이 될거니까 목에 칼차고 기다려라요!

열린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작성일 04.17 14:59


헌법재판관 추천합니다 ㅋ

로얄밀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로얄밀꾸
작성일 04.17 15:03
@열린눈님에게 답글 음 이건 좀....

블루모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루모카
작성일 04.17 15:09
@열린눈님에게 답글 안됨

GreenD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reenDay
작성일 04.17 15:17
@열린눈님에게 답글 이정희는 절대 불가인 3가지 이유는 말이죠

1. 즈엉이당 출신 인사
2. 이정희 자체가 자격 미달인 인사
3. 아무리 믿고 맡길만한 인재라도 정치인 출신은 헌법재판관으로 부적격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열린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작성일 04.17 15:18
@GreenDay님에게 답글 농으로 올린 댓글인데 물의를 일으켰군요.. 죄송합니다 ;;

이퀄리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퀄리티
작성일 04.17 15:20
@열린눈님에게 답글 유머로 올린 글 같은데.. ^^;; 진지하게 받으신 분이 많네요 ^^;;

런타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런타임
작성일 04.18 00:53
@이퀄리티님에게 답글 유머도 적당히 해야죠. 재밌지도 않은걸 유머라고 하고, 그거 지적한다고 다른사람들 반응을 진지하다고 하는 세태가 인터넷 문화를 저급화시키는 데 일조한 느낌입니다.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작성일 04.17 15:01
죄가 없으면.. 떨 필요가 없습니다..

이 말을 그대로 면전에 돌려 주는 꼴을 보고싶어요..

쭈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쭈아빠
작성일 04.17 15:03
내란동조당입니다. 당연한 겁니다. 곧 해산 될 겁니다.

녹차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녹차구름
작성일 04.17 15:06
내란당은 해산은 물론 정치권에 못나오게 해야죠

bradfield님의 댓글

작성자 bradfield
작성일 04.17 15: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작성일 04.17 15:11
니들 이미 늦었어.... 그러게 평소에 잘하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데요

본질로님의 댓글

작성자 본질로
작성일 04.17 15:11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일 04.17 15:13
정당해산 + 국짐당내 내란동조자들 깜빵보내야죠

빌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빌리스
작성일 04.17 15:15
제발요~~ 플리즈~

드라마중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드라마중독
작성일 04.17 15:18
법무부 장관은

협치를 위해서

야당의원인


박은정의원 추천합니다

브릿매력남님의 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작성일 04.17 15:20
개인적으로는 추미애 의원이 다시 한 번.. 아.. 아닙니다;ㅋㅋㅋ
박은정 의원이 좋을 거 같네요. 시원하게!

네버유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네버유니
작성일 04.17 15:21
도둑이 제발 저리는건지... 계엄 당일날 죄지은게 없다면 왜 불안해 함? ㅎㅎㅎ

태루님의 댓글

작성자 태루
작성일 04.17 15:21
아니, 대통령의 행위가 위헌으로 판단이 났는데, 그럼 그걸 옹호하고 감싼 너그들도
공동운명이 될거라는 생각은 안했음??? 안한게 더 신기한데?

내란을 벌일때는, 목숨을 걸어야지, 목숨도 안걸고 그짓꺼리를 한거야?
성공한 쿠테타는 처벌 못한다지만 (이것도 개소리..) 실패한 쿠테타는 죽어야지

PWL⠀님의 댓글

작성자 PWL⠀
작성일 04.17 15:23
가슴이 두근두근 떨립니다~

angelo님의 댓글

작성자 angelo
작성일 04.17 15:24
법대로 하면 당연히 내란정당은 해산이죠. 현 세태가 법대로 되지 않고 사실상 법치주의 국가가 아니라서 왈가왈부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imposter님의 댓글

작성자 imposter
작성일 04.17 15:27
내란 실패하면 어떻게 되는지 몰랐어?

닉네임세탁중님의 댓글

작성일 04.17 15:27
김용민 의원이 해산 잘 시킬거 같습니다. ㅎㅎ

와우틀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우틀즈
작성일 04.17 15:28
박은정!!!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작성일 04.17 15:29

어차피 정신차릴 종자들도 아니지만 ...
저 개쓰레기들은 정당해산 되도 정신차릴 종자들 절대 아니죠

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찌
작성일 04.17 15:29
무서워 하는 사람들 행동이 아닌데요...??

케이건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건
작성일 04.17 15:37
헌법 재판관 두명 밀어넣으려고 그 난리를 쳤던 이유를 자백하는 건가요?

썬댄스님의 댓글

작성자 썬댄스
작성일 04.17 15:38
우리 잼 예비 대통령님 경호를 더 철저히 해야겠어요

별나라왕자님의 댓글

작성자 별나라왕자
작성일 04.17 15:39
최강욱 전 의원이 나오지 않은 거 같아 한표 올립니다.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작성일 04.17 15:43
정상인이면 위헌 행동을 안 하겠지만 뭐…

시로피님의 댓글

작성자 시로피
작성일 04.17 15:50
국민 입장에서 제목을 뽑으면 이렇게 되겠네요.

국민 '위헌정당 해산' 기대감 확산

호기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호기심
작성일 04.17 15:50
법무부 장관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헌법재판관 중 개혁적인 재판관 6인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계선, 마은혁 두 분은 헌법 정신에 투철한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집권 후 문형배, 이미선 재판관 후임으로 개혁적인 재판관 지명해야죠.
그래도 확실한 분은 네 분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재판관들을 모두 비개혁적이라고 폄하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만,
조한창, 정형식, 김복형 셋은 위헌정당 해산 신청을 인용할 가능성이 극히 낮다는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결국 남은 재판관은 대법원장 몫으로 지명되었다는 정정미, 김형두 두 명이구요.
이 두 재판관은 전 대법원장이던 김명수가 지명한 인물들로, 중도보수 정도의 성향이며,
임기는 새대통령 임기 후반기인 2029년에 만료됩니다.

일단 정권 교체 후 헌재재판관 2인 지명하고, 올해 하반기나 내년초에 한번쯤 위헌정당 해산청구를
타진해 볼 수는 있을 것으로 봅니다.
헌법에 충실하게 해석하면 위헌정당이 아니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통진당 사례대로라면 100% 인용인데, 김형두, 정정미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확신하기 어렵습니다.

혹시나 실패한다고 포기하기는 이릅니다.
천운으로 현 대법원장 조희대가 2027년에 정년으로 퇴임예정입니다.

즉 새대통령은 2027년에 대법원장을 지명할 권한을 갖게 됩니다.
우리는 이 때 반드시 개혁적인 대법원장을 뽑아야 합니다.
다행히 2028년 총선 때까지는 원내 압도적 의석을 우리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선출될 대통령은 그야말로 강력한 개혁진용을 구성해 나가는데 있어 한치의 망설임도 없어야겠습니다.

이 대법원장이 2029년에 정정미, 김형두 후임을 지명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대통령 임기말에 한번 정도 더 기회가 있을 수는 있다, 뭐 이렇게 보이네요.

aquapil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quapill
작성일 04.17 15:51
국힘 떳떳한거 아니었어요???
계엄이랑 아무 상관없는거 아니었어요???


뭐, 죄지었으면 책임을 지는 것이 성인이라면 당연한 것이고요.

남매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남매아빠
작성일 04.17 15:55
죄지은놈이 쫄리는거죠 뭐... 달게받기 바랍니다

상발이님의 댓글

작성자 상발이
작성일 04.17 16:02
선거법 위밥으로 돈 뱉어 내야하니 지금 미리 법원에 압류신청해서 국힘 돈 압류해야 합니다. 그돈 못쓰게 해야죠~

국힘쉐리들은 그돈 흥청망청 써서 최대한 적게 내려고 할지도 모릅니다.

잡스옹님의 댓글

작성자 잡스옹
작성일 04.17 16:08
정당해산 추천합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작성일 04.17 16:14
내가 살아 생전에 내란당이 해산하는 것을 보고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nmmn님의 댓글

작성자 nmmn
작성일 04.17 17:00
내란 옹호할때 이렇게 될거란거 몰랐다면 정치할 자격이 없죠.
위헌정당 해산 뿐 아니라 의원직도 전부 박탈해야 합니다.

사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사찰금지
작성일 04.17 17:08
공포로 발버둥쳐봐야 피할수 없죠 ㅋㅋㅋㅋ
대통령 이재명
그 대통령이 헌재 지명
여대야소
압도적 지지여론
게임 끝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대왕마마님님의 댓글

작성자 대왕마마님
작성일 04.17 17:46
조국 전 대표님이 있으면 좋았는데...
저도 박은정 의원님 추천이요.....

fixerw님의 댓글

작성자 fixerw
작성일 04.17 18:19
당을 떠나서 최강욱 전 의원님이라고 하고 싶지만 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피 선거권 박탈등이 있어서 어려울거 같고요...

법무부 장관 경험자로 추미애 의원님 어떻습니까...!!!
마침 우리나라는 국회의원과 장관 겸직도 가능하다죠?

감각제로님의 댓글

작성자 감각제로
작성일 04.17 20:06
난파선에서는 빨리 내리는 것이 상책입니다.

토리랑님의 댓글

작성자 토리랑
작성일 04.17 20:08
공포가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술이 살짝 되었습니다)
저것들은 눈도 깜짝 안 합니다.
그냥 가라 앉는 배 갈아 타는 것이에요.
그래서 꼭 개개인에게 타격을 줘야 합니다.
돈, 명예(?), 시간, 등등이요.
회생 못하게 처절하게 타격을 줘야 합니다.

고무호스님의 댓글

작성자 고무호스
작성일 04.17 23:01
더 확산되었으면 하네요. 할까말까로 한 반년 괴롭히고. 해산했으면.

아트루팡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트루팡
작성일 04.18 06:59
내란행위를 했는데 당연한결과

멸굥의횃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멸굥의횃불
작성일 04.19 18:15
내란당 해산 후, 30 퍼센트의 2찍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도 함께 생각해야 할 듯합니다. 2찍이 얄밉다고 해서, 런승만이나 ㄱㅇㅅ이가 했던 짓처럼 '국민보도연맹'이나 '적대계급'으로 낙인 찍어 한국 사회에서 도태 시킬 수도 없고 말이지요. (박구용 교수님께서는, 2찍에 대해 배제와 포용을 동시에 구사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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