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여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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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2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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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47
미국의 항공기 제조사인 보잉에서 개발한 장거리용 대형 여객기이다
1969년 2월 9일 초도비행에 성공하였고 1970년부터
2022년까지 생산된 세계 최초의 양산형 광동체 여객기이다
반세기를 넘는 시간 동안 현역이며 2010년도까지 개량형이 출시된
장수 기체이기도 하다. 장거리용 대형 여객기의 베스트 & 스테디 셀러로
국제선 여객기의 상징과 같은 존재이자 현재 항공기의 아이콘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붙여진 별명은 하늘의 여왕(Queen of the sky)
이외에 크지만 귀여운 외모 덕분에 점보라는 별명도 종종 쓰였다
하지만 보잉은 이 점보라는 별명을 탐탁치 않게 여겼는데, 크다는
이미지가 747에 느린 비행기라는 선입견을 씌울까봐 그랬던 것이다
사실 747은 등장 당시 여객기 중에는 상당히 빠른 축에 속했다
영문 위키피디아에 의하면 2010년 스펙상의 순항속도는 747-400 기준
마하 0.855로(시속 1,046km) 에어버스와 보잉의 여객기 중
가장 빠르다고 표기되어 있다
-이상 나무위키-
관계자에 의하면,
수많은 버튼들은 빈도수에 따라 다르지만 거의다 한 번쯤은 거쳐간다고 합니다
Rating 이라고 해서 기종마다 따로 자격증이 있어야 운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같은 보잉이라도 737 ,747, 767, 777, 787 따로 교육받고
자격증 취득 후에 운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에르메스님의 댓글의 댓글
@시민님에게 답글
네. 수많은 업그레이드 과정을 거치긴 했지만
50년 넘게 생산됐다고 하네요 :)
50년 넘게 생산됐다고 하네요 :)
피자왕버거님의 댓글
예전에 본 어떤 영상에서,
최근 에어버스가 잘 나가는 이유 중 하나가
기종에 상관없이 조종석 인터페이스를
유사하게 만들어서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한 거라더군요.
최근 에어버스가 잘 나가는 이유 중 하나가
기종에 상관없이 조종석 인터페이스를
유사하게 만들어서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한 거라더군요.
에르메스님의 댓글의 댓글
@봇대스님에게 답글
앗~ 현직이실까요?
아니면 오래 전부터 출장을 자주 다니시던 분일까요?
혹시 글에 오류가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
아니면 오래 전부터 출장을 자주 다니시던 분일까요?
혹시 글에 오류가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
에르메스님의 댓글의 댓글
@망각님에게 답글
거대한데.. 귀욤귀욤한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별명도 점보가 된 것 같기도 하네요 :)
그래서 별명도 점보가 된 것 같기도 하네요 :)
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