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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 손자가 김동연 캠프로 갔나보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4.18 11:56
2,63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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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50418092624044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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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1 페이지

재윤아빠2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재윤아빠23
작성일 04.18 11:58
DJ 아들도 시원찮은데 손자까지 신경써야할 정도인가요? 가든말든 본인 선택이죠. 영향력 1도 없음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작성일 04.18 11:58
그럴만해서 놀라지도 않네요.

RE2PECT님의 댓글

작성자 RE2PECT
작성일 04.18 11:59
할아버지 사저 지키는데 힘좀 보태십쇼.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작성일 04.18 11:59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정치판에 자리잡을 수 없으니 아무 차나 잡아 탄 거죠.

인생의 큰 경험이 될지, 시간 낭비가 될지는 알아서 깨닫겠죠.

훈녀지용님의 댓글

작성자 훈녀지용
작성일 04.18 11:59
김을동을 보면 뭐...김대중대통령이 훌륭한분이라고 해서 그 자손까지 모두 그럴수는 없는것이겠죠

잇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잇츠
작성일 04.18 12:00
자식농사도 어려운데
손자는 더한 것이죠.

구미민주당님의 댓글

작성자 구미민주당
작성일 04.18 12:00
독립운동가 집안에서 친일파 정당에 가입 한 사람도 있는데 놀랍지도 않지요.
3

콘라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콘라판
작성일 04.18 12:00
이재명캠프에는 안 찔러봤을까요?

Stilliv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tillivng
작성일 04.18 12:01
김대중이 아니라 손자니까요..

예지님의 댓글

작성자 예지
작성일 04.18 12:01
뭐 선택이야 자기 맘인데 정치감각 제로군요 ㅋㅋ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작성일 04.18 12:03
본인 선택이고 본인이 책임지는거죠.

별나라왕자님의 댓글

작성자 별나라왕자
작성일 04.18 12:03
큰 후광 아래에서도 번듯하게 잘 커서 다행이네요.
이번에 하게 될 대 실패를 딛고 잘 해쳐나가길 바랍니다.
적어도 자기 자산이 없이 정치에 뛰어 들면 낭패 본다는 것은 배우길 바래요.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4.18 12:04
솔직히 누구네 후손 정치에 입문시키는 관례같은거 꼴도 보기 싫습니다 손자던 사위던 지 능력이 더 부각되어야지요 손자가 모라규 ㅋㅋ

예태님의 댓글

작성자 예태
작성일 04.18 12:04
윤봉길 손녀도 뻘건당 갔잖아요.  할아버지가 참 좋아라 하겠습니다.

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UrsaMinor
작성일 04.18 12:10
@예태님에게 답글 독립운동가들을 테러리스트라고 하는 당에 가서 참.. 좋았겠다 생각했었죠.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작성일 04.18 12:05
그냥 개인 선택이고,  서로 관심 끄는 게 맞다고 봅니다.

Hoov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oov
작성일 04.18 12:06
손자가 가던말던 관심둘 사안은 아닌걸로

꼰대생각님의 댓글

작성자 꼰대생각
작성일 04.18 12:10
자녀분들을 생각해보면
국가를 위해 헌신한건 DJ 본인의 선택이긴 했었지만
자식입장에선 성장기에 아버지에게 직접 받았어야 할 모든 기회를 국가와 국민들에게 빼앗겼으니.
주변에 있었던 정치인들이라도 나서서 바른길로 이끌어줬어야 했는데 동교동 수박들의 손아귀에 넘어가 버렸나 보네요..
이젠 손자까지.. 할아버지의 유명세를 이용하려는 그런 무리들에게서 빨리 벗어나 정신 차리길..

이젠 별개로 생각해야지요..

제발좀님의 댓글

작성자 제발좀
작성일 04.18 12:11
이재명 캠프는 솔직히... 검증되고 능력있는 분들이 문전성시 이룰테니... 그외 사람들은 이런 데라도 가서 능력 발휘하는 것도 이해갑니다.

레베카미니님의 댓글

작성자 레베카미니
작성일 04.18 12:14
굳이 이런 기사를 왜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 선택이니 알아서 자알 하겠죠
그러던가 뭐 관심없어요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작성일 04.18 12:18
누군지도 몰라요~ ㅋㅋ

ninja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inja7
작성일 04.18 12:20
뭐 알아서 살겠죠

겜돌이님의 댓글

작성자 겜돌이
작성일 04.18 12:21
구태정치란 무엇인가…이런거라고 봅니다.
이런걸로 정통성이요?? 왕조를 꿈꾸나요ㅋ

myrand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randy
작성일 04.18 12:23
이 세상에 아무리 돈이 많아도 할 수 없는게 2가지가 있는데
하나가 골프고 또 하나가 자식교육 이라 합니다~ ^^

New댜넬님의 댓글

작성자 New댜넬
작성일 04.18 12:27
그러던지 말던지 입니다.
맏손자라면 김홍업 아들이군요.

은준파님의 댓글

작성자 은준파
작성일 04.18 13:10
위인의 자손이라고 꼭 위인이 되는건아니죠

bacchus님의 댓글

작성자 bacchus
작성일 04.18 14:39
할아버지 후광으로 정치하겠다는 생각은 시작부터 글러먹었다. 라는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분의 이력이 나쁜 것 같지 않아 보여서 판단은 유보 합니다.
그러나, 김지사 선거 본부에 들어간 건 안타깝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카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카뤼
작성일 04.18 16:39
김구 선생님 손자와는 다르네요
윤봉길 의사 손녀도 문제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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