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관 매혈기까지 끝냈습니다.
골
골드문트 (129.♡.135.35)
2025년 4월 22일 AM 09:46 · 수정됨(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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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원청에 이어서 허삼관까지 왔습니다.
삼체로 시작된 중국소설 궁금증 + 다모앙에서 본 위화 추천?글에 영향을 받아 읽어보았습니다.
나쁘진 않았습니다 ㅎㅎ 막판에 허삼관 꼴딱꼴딱할때 후덜덜했지만 작품들이 다 평화롭네요
근데 어제 한강 작가님 채식주의자 읽고서 오우.. 충격 좀 받았습니다. ㅋㅋ
재미는 있는데 주제가 약간 거부감이 있어서.. 다른 작품에도 기회를 줘보고자 (지가 뭔데? ㅋㅋ) 소설집 여수의 사랑을 빌렸는데
훨 재밌네요 ㅎㅎ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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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umblekat
25.04.22 · 220.♡.87.246
중국소설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하지만 ted chang 소설도 좋아하실거 같아요. - 캐
캐라트레이스
→ rumblekat
25.04.22 · 106.♡.64.182
창식이가 소설도썼나요? ㅋ -
골골드문트
→ rumblekat 작성자
25.04.22 · 129.♡.135.35
쌤 혹시 ted chiang 입니까? 구글이 정정해줬어용 -
Rrumblekat
→ 골드문트
25.04.22 · 220.♡.87.246
chiang 이군요 ㅎㅎ
여태 chang인줄 알았어요..
암튼 단편집 묶은거 있는데, 당신인생의 이야기인가? 하는 거요. 그책 좋았어요. - R
RW00
25.04.22 · 223.♡.48.186
오래되긴했지만 위화의 인생은 읽으면서 책장이 술술넘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별거 아닌 이야기인것 같은데 책에서 손을 뗄수가 없었어요.
그러고보니 테드창, 켄리우, 류츠신까지 중국계 작가들이 SF영역에서 발군의 필력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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